2025 KOICA NGO 기후환경 봉사단원 귀국 인터뷰
김가빈 단원
Q1.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 소감이 어떤가요? 활동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또는 순간을 말씀해 주세요.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길 것 같았는데, 돌아보니 너무 빠르게 지나간 시간이었다고 느껴집니다.
기후 환경이라는 낯선 주제로 시작해서 조금은 무거운 책임감이 들기도 했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정이 들면서
몽골은 제게 단순한 활동지가 아니라 또 하나의 ‘집’처럼 느껴졌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아이들과 함께 사막화 방지 교육을 진행하고 나무를 심었던 날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점점 웃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하는 작은 활동이 누군가에게 의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이 제게 가장 큰 보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Q2. 이전과 비교해서 자신에게 달라진 점이 있나요?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환경에 대한 시야’와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기후 문제를 멀게 느꼈다면, 이제는 일상과 연결된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제 자신에 대한 믿음과 책임감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Q3. 1년 동안 가장 고마웠던 존재가 있나요?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함께 활동했던 현지 활동가분들과 활동하면서 만났던 현지 아이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몽골에서 생활하면서 힘든 일도 어려운 일도 종종 겪었었는데 이때 발 벗고 도와주신 현지 활동가분들과 현지에서 교육하면서 만난 아이들의 따뜻함이 제가 무너지지 않게 도와주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곁에서 도와주고 웃어줬던 몽골분들에게 “덕분에 이 시간이 더 따뜻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라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Q4. 몽골어로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있나요? 혹은 가장 자주 썼던 말이 있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Баярлалаа (바야를라)”입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뜻인데, 활동하면서 정말 자주 사용했던 말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감사 표현을 넘어서, 그 안에 담긴 따뜻한 마음과 관계의 의미를 느끼게 해준 단어라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Q5. 봉사단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봉사단 활동은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경험’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가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힘든 순간도 분명히 있지만, 그 과정을 지나고 나면 이전과는 다른 시선과 더 단단해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망설이고 있다면, 꼭 한 번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분명 인생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25 KOICA NGO 기후환경 봉사단원 귀국 인터뷰
김가빈 단원
Q1.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 소감이 어떤가요? 활동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또는 순간을 말씀해 주세요.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길 것 같았는데, 돌아보니 너무 빠르게 지나간 시간이었다고 느껴집니다.
기후 환경이라는 낯선 주제로 시작해서 조금은 무거운 책임감이 들기도 했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정이 들면서
몽골은 제게 단순한 활동지가 아니라 또 하나의 ‘집’처럼 느껴졌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아이들과 함께 사막화 방지 교육을 진행하고 나무를 심었던 날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점점 웃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하는 작은 활동이 누군가에게 의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이 제게 가장 큰 보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Q2. 이전과 비교해서 자신에게 달라진 점이 있나요?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환경에 대한 시야’와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기후 문제를 멀게 느꼈다면, 이제는 일상과 연결된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제 자신에 대한 믿음과 책임감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Q3. 1년 동안 가장 고마웠던 존재가 있나요?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함께 활동했던 현지 활동가분들과 활동하면서 만났던 현지 아이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몽골에서 생활하면서 힘든 일도 어려운 일도 종종 겪었었는데 이때 발 벗고 도와주신 현지 활동가분들과 현지에서 교육하면서 만난 아이들의 따뜻함이 제가 무너지지 않게 도와주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곁에서 도와주고 웃어줬던 몽골분들에게 “덕분에 이 시간이 더 따뜻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라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Q4. 몽골어로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있나요? 혹은 가장 자주 썼던 말이 있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Баярлалаа (바야를라)”입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뜻인데, 활동하면서 정말 자주 사용했던 말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감사 표현을 넘어서, 그 안에 담긴 따뜻한 마음과 관계의 의미를 느끼게 해준 단어라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Q5. 봉사단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봉사단 활동은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경험’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가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힘든 순간도 분명히 있지만, 그 과정을 지나고 나면 이전과는 다른 시선과 더 단단해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망설이고 있다면, 꼭 한 번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분명 인생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