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지부소식] 이나리 간사 귀국 송별회

2018년 2월에서 2019년 2월까지 1년 동안 돈드고비 조림사업장에서 단원으로 활동했던 이나리는

푸른 몽골을 위해 활동하기로 결심하고 2019년 4월부터 푸른아시아 몽골지부 캠페인팀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이제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귀국하게 되었는데요.

 

몽골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항상 간직하여,

배웠던 모든 것들이 삶에 큰 도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