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몽골] Mongolia – 유진 단원


1. Mongolia

어떠한 일을 하기에 있어서 “처음”은 가장 설레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처음 몽골이라는 나라에 첫 발을 딛는 순간, 처음 느낀 몽골의 공기와 몽골사람들.

신기하듯이 쳐다보던 아이들을 지나쳐 드디어 울란바토르 국제공항을 빠져나왔다.

한국보다 훨씬 추운 날씨와 높은 고산지대로 인해 코와 귀가 막힐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길.

몽골은 8월 중순부터 추워지는 겨울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행을 즐기려면 성수기인 여름

(5월 중순~7월 말)이 가장 좋다는 점 또한 기억하고 있길:)

위에서 본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공항

2. Genghis Khan Square (칭기즈칸 광장)

몽골에 관광지 중에서 첫 번째로 칭기즈칸광장이라는 굉장히 큰 칭기즈칸동상이 있는 곳에 다녀왔다.

몽골과 칭기즈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하지만, 칭기즈칸광장이 처음부터 있었던 건 아니었다고 한다. 칭기즈칸광장이라고 부르기전 수흐바타르광장이라고 불리고 있었다. 수흐바타르는 중국에서 독립을 시킨 사람이여서 칭기즈칸 동상 앞쪽에 동상이 있다. 칭기즈칸과 수흐바타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한번 직접 눈으로 동상을 보며 들어보자.

(아! 몽골 사람들은 동상 세우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징키즈칸 동상

수흐바타르 동상

3. 이태준기념공원

이태준 기념공원은 한국의 독립 운동가이자 의사인 이태준 지사의 활동을 기리기 위하여 조성한 것이다.

몽골에서 의사 생활을 하면서 이태준 의사가 독립 운동가들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적혀있었다.

이곳에는 몽골에서 고마움을 표시하여 이태준 의사에 대한 기록들을 전시해 놓았다.
 

4. Zaisan Memorial (자이승 승전탑)

자이승 승전탑(Зайсан)은 몽골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1971년에 세워졌다 고한다. 자이승 승전기념탑은 울란바토르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울란바토르 시내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이기도 한다.

자이승 승전탑에 올라가기까지 600개나 되는 계단들을 올라야 울란바토르 시내에 전경을 볼 수사 있다. 숨이 턱 밑까지 찰 때쯤 도착하는 기분은 느껴보지 못하면 알 수 없는 기분이다.

이태준 기념공원 설명문

자이승 승전 탑에서 바라본 울란바토르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