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환경 연극(7,8회)_인천 초은초(2012.11)

1학년 각반 대표로 뽑힌 어린이들과 지구역할의 6학년 노경현군

공연中 “지구를 구하는 일은 저기 어른들에게 맡기면 되잖아?”

전체 진행을 맡은 정선영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환경교육체험형 연극 참여의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고 했다.

에너지연구학교이기도한 초은초등학교에서는 환경연극 관람에 맞춰 1학년생들이 ‘지구에게 보내는 편지와 에·너·지 삼행시를 썼다.- “지구야 많이 아프지, 우리가 에너지를 절약해서 널 살려줄게!”

인천 초은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환경 연극 “우리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공연 중 (2012.11.08)(220명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