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1-[2011년 6월 푸른아시아 새소식] Green Asia Network 동정
|
![]() 1. 2011 에코투어 진행
2. 금천구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3. 사막화방지를위한시민사회단체(CSO)네트워크(이하 ‘CSO네트워크’) 동정
4.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프로젝트 착수회의 결과 보고서에 푸른아시아 소개 NEASPEC은 1993년 동북아 환경문제에의 공동대응을 위해 설립된 한국, 북한, 몽골, 중국, 일본, 러시아의 정부간 협력체입니다.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이 NESPEC의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푸른아시아의 몽골지부는 지난 4월에 열렸던 NESPEC의 사막화/황사방지 프로젝트 착수회의에 NGO 단체로는 유일하게 단체의 활동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착수회의 결과보고서에는, “몽골의 사막화 방지에 초점을 맞추고 환경적 지속가능성의 향상을 위해 일하고 있는 국제비영리조직 푸른아시아”는 “조림프로젝트에 농임업법적인 접근법 – 모래고정을 위한 숲벨트 사이에 과실수를 심는 방법 – 을 도입”했으며, “이는 과일부족현상을 완화하고, 현지 주민에 대안적 수입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유목민의 참여를 북돋았다”는 푸른아시아의 활동이 소개되었습니다. 5. ‘우리 가락’으로 풍성했던 여섯번째 카페콘서트
1. 2011년도 봄 조림 완료 지난해보다 한층 변덕스러웠던 봄의 자외선과 눈과 흙바람을 넘어 분주하게 진행된 봄 조림이 완료되었습니다. 나무를 심어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시기인 5월말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 하는데 있어 몽골 지부와 각 사업장별 파견 간사, 현지 주민들과 한국과 몽골의 자원봉사자까지 많은 사람들의 힘을 합쳐 무사히 약 54,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였습니다. (바양노르 : 14,000여 그루, 바가노르 : 12,000여 그루, 에르덴 : 17,000여 그루, 만달고비 : 12,000여 그루)
3. 2011년 상반기 몽골지부 워크샵 진행
점점 말라가는 몽골 땅에 차차르간(비타민나무)을 함께 심어요!! 현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숲을 가꿀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