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아시아는 사막화 방지 조림을
25년간 수행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무를 심고 토양을 복원하며,
지역사회 경제 발전과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일정한 수입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민했습니다.
공동체를 중심으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 지속가능한 삶을 살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지속되는 모델을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푸른아시아가 추구하는 기후위기 대응지역의 실천 모델입니다.
최근 푸른아시아는 GHG프로토콜 중 ‘토지 부분 제거 지침’부분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파일럿 테스터(Pilot tester)로 참여해 조림지에서 온실가스 흡수량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사막화 방지 조림지는 온실가스도 흡수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되었습니다.
이것은 푸른아시아 모델이 기후 위기에 대한 적응과 함께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완화를 동시에 추구할 있는 모델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따라서 푸른아시아는 기후위기 완화와 적응에 적합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더 나은 모델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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