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지부단신] 카스 희망의 숲 15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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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7월 19일 몽골 에르덴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조림사업 15주년 기념식을 열고 푸른아시아 몽골지부와 함께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 법무 정책부문 구자범 수석 부사장, 영업 총괄 최상범 부사장과 푸른아시아 몽골지부 신기호 지부장, 조림사업장 주민대표 냠수랭, 몽골 대학생과 현지 주민 등으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카스 희망의 숲’은 동북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오비맥주는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푸른아시아’와 함께 2010년부터 15년째 몽골 북동부 에르덴 솜에 조림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오비맥주가 현지 주민들과 함께 몽골에 심은 나무는 약 4만 6천 5백 그루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