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아시아의
활동에는
참여가 필요합니다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203-890062-76504
예금주 :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후원문의
02-711-1450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전화번호 02-711-6675
팩스 02-711-6676
이메일 greenasia@greenasia.kr
사업자번호 110-82-13185 (대표자 : 손봉호)
주소 우) 0373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68, 5층
(동신빌딩)
English
© Copyright 2023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All Rights Reserved
푸른아시아의
활동에는
참여가 필요합니다.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전화번호 02-711-6675
팩스 02-711-6676
이메일 greenasia@greenasia.kr
© Copyright 2023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번호 110-82-13185 (대표자 : 손봉호)
주소 우) 0373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68, 5층(동신빌딩)
'주말엔 바느질'은 푸른아시아에서 소모임 형식으로 처음 열리는 행사였습니다.
지난주는 벚꽃이 한창이더니 토요일 모임 당일은 생각보다 날씨가 쌀쌀해서 잘 오실 수 있을까 걱정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어떤 회원님들이 오실까, 좋아하실까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이 도착하시고, 각자 원하는 천과 끼움 라벨을 고른 뒤 '주말엔 바느질'을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서로 인사도 없이 말없이 바느질만 하고 가는 게 유행이라지만, 푸른아시아에서 만난 인연인지라 아주 짧게 각자 성함과 인사를 나누고 푸른아시아 이야기도 짧게 안내했습니다. 우리가 왜 몽골에 나무를 심게 되었는지, 30년 가까이 950헥타르(축구장 1,500개 규모)에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왔다는 사실에 다들 놀라시는 것 같았습니다.
본격적인 바느질 수업은 커피와 음악, 간식과 함께하는 집중의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한 땀 한 땀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주말엔 바느질' 첫 시작은 도시락 보자기였습니다. 바느질이 처음인 회원님들도 쉽게 배워 금세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작품을 완성하셨습니다.
도시락보자기를 다 만들고 남은 시간에는 바늘과 가위 집인 '바늘 겨레'를 취향대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만들어 쓰는 기쁨을 느끼며 모두 웃으며 들어와 웃으며 돌아가시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후원 회원님들이 많이 참여해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주말엔 바느질' 두번째 모임은 6월 13일 토요일, 망원동 곰손수리상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