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논평]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주체로 세우는 그린뉴딜을 바란다!
| 푸른아시아 | 2020.07.24 | 904 |
14 | [논평] 기후위기의 최전선, 유엔기후정상회의가 남긴 과제
| 푸른아시아 | 2019.09.25 | 984 |
13 | [논평]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 논평
| 푸른아시아 | 2018.06.29 | 1178 |
12 | [논평] 문정부의 탈석탄정책 후퇴 심각한 우려 … 즉각 재고하라
| 푸른아시아 | 2017.12.18 | 1198 |
11 | [논평] 탈원전은 세계 에너지정책의 큰 흐름, ‘지속가능한 시민안전 및 안전에너지교육’ 마련해야
| 푸른아시아 | 2017.07.31 | 1261 |
10 | [논평] 문정부의 탈원전 선언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환영한다!
| 푸른아시아 | 2017.06.20 | 1407 |
9 | [성명서] 미얀마 ODA 농단에 대한 시민단체 및 활동가의 입장
| 푸른아시아 | 2017.03.14 | 1504 |
8 | [보도자료] 온실가스 주범인 석탄발전에 공적투자 중단하라. 28일 ‘석탄화력발전, 공적금융의 역할’ 국회세미나 개최
| 푸른아시아 | 2017.03.14 | 1394 |
7 | [논평] 정부의 2017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 ‘역주행’을 즉각 중단, 수정하라.
| 푸른아시아 | 2017.01.26 | 1441 |
6 | [논평 원문] 박근혜 정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라.
| 푸른아시아 | 2016.12.12 | 1444 |
5 | [논평] “박근혜 정부, 온실가스 감축 구체계획 밝혀라”
| 푸른아시아 | 2016.12.08 | 1429 |
4 | [성명서] 미착공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계획 전면 백지화하라
| 푸른아시아 | 2016.07.06 | 1622 |
3 | [논평] 국민의당 미세먼지 대책(6월 19일)에 대한 논평
| admin | 2016.06.21 | 1694 |
2 | [논평] 신뢰받지 못하는 정부대책…정부·국회·학계·기업·NGO 모여 근본대책 세워야
| admin | 2016.06.20 | 1553 |
1 | [성명서] 박근혜 정부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대책을 본격 시행하라.
| admin | 2016.06.20 | 16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