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푸른아시아

vol.82-[한국청소년 UNCCD 13차 총회 참가기-황영현] 흙에 대한 정보 담은 앱, 영농에 활용… 흥미로워

<서문> 2017.9.6 내일 드디어 내몽골 오르도스로 간다. 나는 이 기회를 어떻게 얻었는가? 선생님께서 나에게 갈 의사가 있는지 물어보셨고, 나는 있다고 대답했다. 어째서 가겠다고 대답했는가?첫째, 마침 열하일기를 읽던 참이었기에 나도 그와 같은 일기를 쓰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해외로 나가야 했다. 이 일기를 쓰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둘째,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었다. 몽골의 밤하늘은 아름답다고 들었다. […]

vol.82-[송상훈의 식물이야기] 멋진 수피 식물들3

#사명대사 지팡이가 자라난 밀양 영취산 대법사의 모과나무모과나무(장미과. 木果나무)는 단단한 근육형 줄기와 아름다운 수피가 특징인 나무다. 수피가 얇게 벗겨지는 배롱나무나 노각나무와 달리 두꺼운 수피가 탈락하면서 입체감을 드러낸다. 낮은 밑둥이부터 가지가 갈라지기도 하므로 관목(떨기나무)으로 보기도 하지만 직립으로 높이 자라고 위에서도 가지를 많이 펼치는 봄이 옳다.늦봄에 연분홍 수줍은 꽃을 드문드문 오래 피운다. 보통 높이 10~20m로 자라지만 전남 담양 […]

vol.82-[한국청소년 UNCCD 13차 총회 참가기-정동윤] “UNCCD서 얻은 정보 프로젝트화… 펀딩받을 계획”

사실 내몽골에 가게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이번 견학을 갔다 온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이 우연히 선생님께 권유 받아서입니다. 권유를 받기 전까지 사막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에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 참석할 당시만 해도 UN 회의를 직접 견학할 기회이고 사막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

vol.82-[한국청소년 UNCCD 13차 총회 참가기-최시원] “UNCCD 무대에서 8분 남짓 짧은 시간 발표였지만 뿌듯”

각자가 다른 이유로, 서로 다른 생각과 목표들을 가지고 떠나게 된 중국이기에 이번 투어로 인해 개개인이 배우고 느꼈던 것 역시 다 다를 것이다. 그런 만큼 이번 투어를 한 단어로 요약해 보라고 했을 때 재미있고 유익했다는 답변도, 힘들고 지쳤다고 답변도 모두 기대해 볼만하다. 그 중 내가 선택하고 싶은 답변은 ‘다행이다’ 였다. 이번 투어에 함께 할 수 있어서, […]

vol.82-[한국청소년 UNCCD 13차 총회 참가기-봉은서] ‘사막화’ 하나의 주제로 전세계서 모인 사람들… 가슴 벅차

솔직하게 말하자면, 몽골은 나에게 낯선 나라였다. 교과서에서, 또는 영화나 책에서 본 것들이 몽골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의 전부였다. 푸른 초원, 뛰노는 말과 탁 트인 하늘, 팔뚝에 매를 올리고 환하게 웃는, 시력이 좋기로 유명한 사람들. 하지만 1학년 2학기의 어느 날, 시원이가 나에게 내민 몽골은 그것과 정반대였다. 수도 울란바토르의 하늘을 뿌옇게 뒤덮은 매연과 사람도 가축도 살 수 […]

vol.82-[한국청소년 UNCCD 13차 총회 참가기-이시은] ‘농사피해도 사막화현상’ 새로운 관점 얻은 기회

사실 환경은 나의 최대 관심사가 아니었다. 환경 문제에 대해 가끔이나마 고민을 하더라도 그냥 막연히 멸종 위기 동물이나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만 생각하기 마련이었고 그게 끝이었다. 진로와 관련이 있는 분야도 아니고 현 사회가 지금 당장 직면한 문제도 아니다. 적어도 이 투어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우리는 오르도스로 가기에 앞서서 매주 일요일마다 세 번의 모임을 가졌다. 매주 모임을 […]

vol.82-[대학생 기자단-정유진] 양재 시민의 숲, ‘야간 범죄사각지대’ 물럿거라

 밤길 산책 가능하게 곳곳에 가로등, 비상벨 설치단풍으로 예쁘게 물든 양재 시민의 숲양재 시민의 숲은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울창한 나무들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주택가와 단절된 지역 여건상 밤에는 인적이 드물고 어두워 잠재적인 범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런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2014년 CEPTID, 일명 범죄예방디자인이라고 부르는 ‘안전대책’이 도입이 되었다. 이것은 가로등을 환하게 밝히는 디자인을 통해 범죄 […]

vol.82-[대학생 기자단-한건우] 한달 앞당겨 찾아온 가을 미세먼지

지난 19일 오후, 경북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했다. 20일에는 전국이 모두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풀렸지만 경남, 울산 등이 한때 ‘나쁨’이 되었다. 보통 10월 중순부터 문제가 되는 가을 미세먼지가 왜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는 것일까?19일, 국립환경과학원은 중국 미세먼지가 서풍을 타고 유입됐으며 고기압의 정면을 타고 유입되면서 충청과 호남지역이 먼저 영향을 받았고 […]

vol.82-[대학생 기자단-정해미] ‘자원순환캠프’ 온가족 친환경캠핑 체험

지난 9월 9~10일 세종 합강오토캠핑장에서 환경부와 세종시가 9월 9~10일 세종 합강오토캠핑장에서 ‘제1회 자원순환캠프’를 개최했다. ‘자원순환캠프’는 1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친환경 캠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온 가족이 참여하여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스스로 느끼도록 기획되었다. 캠핑은 환경부와 세종시가 지난 8월 1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나만의 자원순환 노하우’공모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총 97가족을 초청하여 진행하였다. […]

vol.82-[대학생 기자단-이지현] <두드림 기획기사 2> 기후변화체험관 ‘두드림’ 에너지 절감시설 어떤 게 있나?

저번 달 방문한 두드림에서 인상 깊었던 곳이 있었다. 에너지 절감 시설을 통해, 친환경 건축물 두드림이 에너지를 얼마나 절감하고, 요금은 얼마나 절약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이다. 그 곳에서 두드림이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러한 친환경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시스템, 패시브 하우스, 저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