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푸른아시아

[2018몽골] 당신은 몽골에 온 것이 맞다 – 이나리 단원

이곳에 온 지도 대략 3주가 지났다. 몇 번을 고쳐보아도 생소한 풍광, 나는 그 속에 살아가고 있다.생활하며 다양한 생각들이 교차했지만 약간 달뜬 느낌으로 기록을 남기는게 내키지 않아 다시 고쳐 적는다. ‘당신은 몽골에 온 것이 맞다.’같은 얼굴, 같은 몸이지만 몽골은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은 나라이다.그 속에 지내면서 내가 느꼈던, 혹은 발견했던 점을 기록하고 함께 나누고자 한다. 시작해볼까!☐ […]

[2018몽골] 우리의 시절 : 누구에게나 처음은 – 박지혜 단원

#1.2018년 1월 8일소름 돋게 어색했던 동기 단원과의 첫 만남#2.20주년 푸른아시아의 밤.처음으로 푸른아시아의 일원이 됨을 느낀 날.#3.2주간의 월드프렌즈 NGO봉사단 합숙교육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생각, 그리고 나눔#4.드디어 출국! 돌아올 땐 무거운 짐도 생각도다 내려놓고 오기#5.푸른아시아 몽골 지부 첫 모습.지부에서 바라본 몽골은 감동 그 자체.#6.울란바타르 지부 활동가분들과의 첫 만남.매번 긴장되는 자기소개#7.지부 활동가분들이 알려주신 이름.10명중 9명이 사용한다는 게 함정. #8.울란바타르 […]

vol.88-[단신] 2018년 3월 푸른아시아 소식

1. 푸른아시아 대학부가 청소년 환경교육 행사를 진행했습니다.3월 3일(토)에 몽골의 제 52번 중고등학교에서 푸른아시아 대학부가 환경교육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환경을 지키는 것과 사막화 방지를 위해 몽골 국민으로서 어떤 활동들을 함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뜻을 모으는 교육활동을 했습니다. 6학년 학생들 총 75명이 참석하여 앞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잘 하겠다는 기대와 열정을 […]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 vol.86 (2018.3)

3월,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이날도 종로 반쥴에서 카페콘서트가 진행되었는데요.이날은 기존형식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카페콘서트였기 때문에이전보다 더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3월 그린토크는 이동형 푸른아시아 홍보국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저번달에 이어 미세먼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회원님들은 ‘내가 생각하는 미세먼지 대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어요.특히나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는데요.회원님들과 함께 꾸미는 무대였기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참석자들과 함께 꾸며진 발언대형식의 […]

vol.87-[Main Story] 2017 몽골 파견단원 귀국인터뷰

“사막화현장에 도움 주러 갔다가 배우고 왔습니다”2017 몽골 파견단원들이 1년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지난 2월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김도형 단원·최재빈 단원이 어기노르에서, 김찬미 단원·이일우 단원이 돈드고비에서, 이다영·김성현 단원이 에르덴에서, 이동엽 단원은 바양노르에서, 육심제 단원은 다신칠링에서, 차현우 단원은 아르갈란트 및 바가노르와 울란바타르 임·농업교육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조림사업장 관리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무사히, 건강하게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것이 고마웠습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봉사활동 […]

vol.87-[강찬수 환경전문기자의 에코사전⑲] 도시 광산 urban mining

우리가 1년에 한번 혹은 2년에 한번쯤 바꾸는 휴대폰(스마트폰). 국내 전체로는 연간 2000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냥 쓰레기 매립지로 보내도 될까. 그 속에 유용한 자원은 없을까.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휴대폰 하나에는 대략 0.024g의 금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대에 들어있는 금값만 따지면 1100원 정도로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매년 국내에서 버려지는 휴대폰 2000만대에 들어있는 금을 […]

vol.87-[생태사진작가 김연수의 바람그물⑮] 수리부엉이 Eurasian Eagle Owl

한반도에서 서식하는 텃새 중 가장 먼저 번식하는 새는 무엇일까?밤의 지배자인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324-2호,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는 눈이 오는 한겨울 짝짓기를 시작해 2월이면 3~4개의 알을 산란하고 3월에 새끼가 부화한다. 수리부엉이는 몸길이 65-70cm 정도로 우리나라 텃새 중 덩치가 가장 크다. 모든 맹금류가 그렇듯 암컷이 수컷보다 덩치가 크다. 수리부엉이란 이름은 수리류처럼 몸집이 큰 부엉이에서 유래됐다. 유라시아대륙에 넓게 분포하고 한반도 전역에 […]

vol.87-[송상훈의 식물이야기] 그림 속의 꽃들2

반 고흐는 특유의 굽이치는 붓터치로 유명한 그림들을 많이 그렸다. 식물로는 해바라기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앞서 살펴본 개양귀 외에도 카네이션, 백일홍, 장미 등 다양한 식물들이 그의 소재였다. 특히 고흐가 정신병원에 입원해 그림을 그리던 1889~1890년의 생레미(Saint-Remy) 시절에 그린 무려 150점의 그림 중에는 대작이 많은데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 외에도 식물을 소재로 한 ‘붓꽃(Irises)’과 ‘꽃 피는 아몬드 […]

vol.87-[엄민용 전문기자의 <우리말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③>] 류관순? 유관순? 의사? 열사?

3월이면 그냥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 “3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면~”으로 시작되는 노래입니다. 초등학교 때 배운 노래인데, 40여 년이 흘렀어도 이즈음이면 저절로 흥얼거리게 됩니다.노래의 주인공인 유관순은 3·1운동의 상징입니다. 1919년 3월 1일 당시 이화학당 고등과 1학년생이던 유관순은 서명학·김복순·김희자·국현숙 등과 함께 ‘5인의 결사대’를 결성해 소복을 하고 대한문 앞에서 망곡(望哭)을 한 뒤 남대문으로 향하는 시위행렬에 합류했다고 합니다.유관순 열사 또 […]

vol.87-[원치만의 <자연에서 듣는 건강이야기②>] 자연 대우주와 사람 소우주로 보는 건강!

사람도 자연과 같이 기(氣)로 이루어져 있다. 형체가 없어 보이지 않으면 양(陽)의 기라하고 형체가 있고 보이면 음(陰)의 기라 합니다. 양기도 기고 음기도 기입니다.형체가 없는 양의 기운이 모여 하늘이 되고 형체가 있는 음의 기운이 모여 땅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기운이 합해서 사람이 되고요.사람은 이래서 계속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을 동시에 섭취하여야 하는데, 하늘의 기운은 자연의 공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