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푸른아시아

[2017몽골] 여행을 떠나다~! – 셀링게 아이막 – 차현우 단원

최근에 나는 ‘여행을 떠나다~!’의 시리즈의 일환으로 ‘고비사막’과 ‘홉스골 및 몽골 중부’, ‘고르히-테를지 국립공원’을 작성 해보았는데 이번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미뤘던 셀링게 아이막 부분에 대해 작성해본다. 이번 에세이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객관적인 정보는 론니플래닛 몽골 편을 참고했음을 미리 밝힌다.– 여행에 대한 간략한 정보 –몽골은 가이드와 차가 없으면 여행을 하는 것이 북아메리카에 비해서 힘들다. 하지만 가이드는 몽골에서 […]

vol.83-[단신] 2017년 10월 푸른아시아 소식

1. 현장교육을 통해 조림사업장의 큰 그림을 그리다~지난 9월 27일(수)~9월 29일(금) 2박3일간 상반기 기본조림교육에 이어 하반기 현장교육이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이번 현장교육은 이론교육에 국한되었던 상반기 조림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식의 창을 현장으로 옮겨와 각자가 속한 조림사업장에서의 틀을 깨고 미래모습을 직접보고 깨닫는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1일차는 현장교육의 필요성과 목표제시를 위해 2,3일에 걸쳐 우리가 보아야 할 모습의 기준점을 […]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 vol.81 (2017.10)

완연한 가을을 맞이한 10월의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는종로 반쥴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이날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종로 반쥴로 발걸음 해주셨는데요.이날은 푸른아시아 오기출 사무총장님께서‘우리는 왜 나무를 심어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그린토크를 진행해주셨습니다.오기출 사무총장님은 사막화 지역에서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하며18년 동안 변함없이 ‘NGO 외길’을 걸었는데요.그 결과 푸른아시아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에서 주는‘생명의토지상’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또한 오기출 사무총장님은 2017년에‘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개의 복이 온다’ 책을 펴냈습니다.해당 책은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에서 […]

vol.82-[Main Story] 아시아 기후·종교·시민단체 “기후변화 대응” 하나로 뭉쳤다

17개국 90여개 종교단체·시민사회 참여, ‘ICE 네트워크’ 출범 지난 2015년 12월 파리기후변화 총회 이후 세계 각국이 기후변화에 한마음으로 대응해 탄소배출 저감에 나서는가 했더니 돌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탈퇴 선언을 하면서 기운을 뺐다. 하지만 기후변화는 더욱 더 뚜렷하게 지구촌에 환경위기, 기후위기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지난 8월말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을 물바다로 만든 데 이어 9월초 허리케인 […]

vol.82-[UNCCD기사]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장에 울린 한국 청소년들의 목소리

– 청심국제중·고 ‘팜이노베이션’ 학생들 유엔사막화방지협약 13차 총회 사이드이벤트에서 발표 중국 오르도스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 총회장에서 시민사회단체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9월 6일~17일간 중국 오르도스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 13차 총회에서 쏟아진 다양한 목소리에는 한국 중·고등학생의 것도 있었다.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중심의 청소년 환경동아리 ‘팜이노베이션(FarmInnovation)’이 푸른아시아와의 협력 하에 총회의 사이드이벤트(*사이드이벤트는 총회 공식회의장에서 열리는 부대행사를 뜻하며, 당사국 및 다양한 협약 공인 […]

vol.82-[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 그린토크 지상중계]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

인간이 저지른 오염, 인간이 씻어내야지구가 인류에게, 또 함께 살아가는 다른 생물들에게 주는 혜택은 실로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물을 제공해 줍니다. 적절한 기후대로 사계절을 구분하여 삶을 다채롭게 합니다. 산과 강에서 놀이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다양한 생물종의 구성으로 생태계를 적절하게 유지해 줍니다.지구가 인간이 살아가는데 적절하게 하는 해주는 키워드는 ‘균형’입니다. 이제 웬만한 사람들은 다 […]

vol.82-[생태사진작가 김연수의 바람그물⑩] 민물가마우지 한강을 공습하다 ! 그러나 걱정은 기우~

최근 17년 새, 민물가마우지가 한반도에 34배나 증가, 생태계에 이변이냐, 자연현상이냐 논란이 일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의 2016년 6월 조사에 의하면, 1999년 269마리에서 2015년 약 9,280마리로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댐의 족자섬에 3,000여 마리가 넘는 민물가마우지가 번식하고 있다. 민물가마우지의 배설물로 인해 족자섬의 나무의 30%가 고사하고 있고, 민물가마우지는 팔당댐을 넘나들며 한강 하류까지 이동, 폭넓은 채식활동을 하고 있었다. 일부는 건국대 […]

vol.82-[강찬수 환경전문기자의 에코사전⑭] 녹색성장 Green Growth

환경에 부담을 덜 주는 방식으로 경제성장을 추구하자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자동차 같은 친환경자동차 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해서 경제성장을 이루겠다는 의미다. 하지만 환경보다는 경제성장에 무게가 실린다는 점에서, 즉 경제성장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개념과는 차이가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경제발전을 추구하자는 뜻이다.녹색성장위원회 회의지난 […]

vol.82-[한국청소년 UNCCD 13차 총회 참가기-신지아]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한 해결책 제시하고 싶었어요”

팜 이노베이션에서의 나는 1년 반 전부터 존재했다. 솔직히 나는 환경 문제에 엄청나게 큰 관심을 가졌던 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이쪽에 있어서는 자본주의에 찌든 인간의 표본이 나였다. 그러다가 한 선생님의 권유로 팜 이노베이션에 ‘입성’하게 되었다.첫 모임을 가졌을 때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진부한 활동들을 진행하면서 남는 건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긁어모아 연구 활동을 진행하는 것까지는 […]

vol.82-[한국청소년 UNCCD 13차 총회 참가기-김예림] 아름다운 사막의 말라버린 강줄기… ’사막화 피해’ 실감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즉 UNCCD에서 개최하는 제 13차 당사자 총회(COP13)에 참여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찾아왔다. 재작년에 방문했던 미얀마에 위치한 떼야 마을에서의 경험과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사막화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발표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드디어 9월 7일 되었고, 나는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인천공항에서 선배들과 선생님들을 만났다. 공항에서 팜플렛을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