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푸른아시아

vol.88-[리뷰]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

미세먼지 대응, 전 지구적인 네트워크 구축해야 미세먼지, 황사, 오존층 파괴 등등 환경 파괴와 관련한 단어들은 오늘날 우리에겐 익숙하다. 그러나 구체적인 파괴가 어느 정도 일어났는지, 환경오염의 현장에서 고통 받는 이들은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관심이라도 있으면 다행이겠지만, 대부분은 바쁜 일상에 치여 그마저도 챙기지 못하는 게 다반사다.그런 이들에게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할만한 […]

vol.88-[대학생 기자단-한지형] 제86회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 현장 스케치 -그린토크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생각하는 미세먼지대책은 무엇일까요?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비가 내린 3월 15일, 푸른아시아의 카페콘서트가 종로 카페 반쥴에서 열렸다. 이번 제86회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는 기존 방식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카페콘서트였다. 기존 형식의 라스트콘서트라고 하여 그런지 궂은 날씨에도 30여명이 자리를 메웠다.카페 반쥴은 푸른아시아가 2011년 카페콘서트를 처음 시작할 무렵에 카페콘서트를 진행했던 곳이라고 한다. 카페 반쥴에서 콘서트를 하는 것은 시작했던 곳에서 끝을 […]

vol.88-[대학생 기자단-김현지] 자연공원법을 아시나요?

매섭게 불던 찬바람이 지나가고 다채로운 꽃들이 피는 계절, 봄이 왔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나들이를 가기 위해 약속을 잡기 시작한다. 얼마 후면 공원은 봄을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가득해질 것이다. 사람들은 공원 내의 자연으로부터 산뜻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즐거운 사람들과 달리 갑작스럽게 많은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어 놀랄 수 있는 자연을 위해 과연 […]

vol.88-[대학생 기자단-정지웅] 쓰레기 매립지에서 에너지 자립 공원으로

항상 봄이 오기 전에, 또 가을이 오기 전에 방문하던 곳이 있다. 바로 서울 월드컵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월드컵 공원이다. 3월이 가기 전인 이맘때 방문하면 사람도 많지 않으면서 날이 풀려 여유롭게 산책을 할 수 있다.월드컵 공원은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원래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으로 1978년 3월부터, 15년 동안 쓰레기가 매립되어 92백만m2에 걸친 […]

vol.88-[대학생 기자단-허은희] 통영의 폐조선소 ‘신아조선소’ 친환경 관광 사업단지로 변화할 가능성은…

‘약 1만2000개’, 규모가 크든 작든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개인 또는 기업 형태의 관광사업체 수이다. 이처럼 수많은 사업체 중 관광으로 빛을 보는 경우는 소수의 독점으로 이어지는 것이 다반사다. 이런 환경에도 불구하고 폐조선소인 신아조선소의 부지가 관광사업의 한 대열에 오르게 생겼다.2017년 12월 14일,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68개 도시가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었다. 투기과열지구인 서울, […]

vol.88-[대학생 기자단-전혜지] 한국판 <침묵의 봄>, 우리는 어떤 시대를 살고 있나?

최초의 환경오염고발도서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좌 <침묵의 봄>표지. 우 <침묵의 봄> 저자인 레이첼 카슨.미국 타임지가 20세기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하였다.<침묵의 봄>은 레이첼 카슨이 집필한 최초의 환경오염고발도서이다. 저자는 친구로부터 받은 한 통의 편지를 시작으로 화학물질의 남용 실태와 그 위험성을 조사했고 생태학자로서의 전문지식과 작가로서의 문장실력을 발휘하여 환경 문제의 복잡성을 알기 […]

vol.88-[대학생 기자단-김태섭] 수질 정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광암 아리수 정수센터(출처 지식백과 대한민국 구석구석)우리가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물은 모두 처리과정을 거쳐 가정으로 공급되거나 자연으로 방류된다. 물을 처리하는 과정에도 에너지가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생산된다면, 경제적, 환경적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물을 처리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물리화학적으로 처리하는 방법, 생물학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

[2018몽골] #몽골에서 #어떻게든 (1) – 박정현 단원

같은 풍경이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아는가.분명 익숙히 걸었던 길이며, 익숙히 보았던 경광임이 분명한데, 알 수 없는 아니 알 것 같지만 말할 수는 없는 어떤 어색함이, 그 한 가운데에 있는 나 자신을 사로잡았을 때의 느낌을 그대는 아는가.바양노르에 있는 숙소로 가는 길, 그 길을 지나간 것은 년수로는 4년, 횟수로는 5번째였다.처음 만난 그 길은 내게 광활함을 […]

[2018몽골] 생각지도 못한 부상 – 송지훈 단원

몽골에 대한 로망과 부푼기대를 가지고 몽골에 도착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부터 몽골 추위에 대한 긴장했었는데 막상 밖을 나갔는데 생각보다 춥지도 않고 매연냄새도 안나서 좋았습니다 식당으로 가는중에 창문밖 울란바토르 구경을 하는데 한국 부산,경남,경기도 시내버스들이 지나다니는데 지나 갈때마다 너무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었던 첫날이 생각이 나네요. 몽골에서 생활을하면서 내가 몽골에 있는게 맞는가??를 문득문득 생각이 날때가 있었습니다 근처 어느 슈퍼에 […]

[2018몽골] 배움의 시간 – 양효선 단원

오늘은 3월 20일이다. 2018년이 시작하고 벌써 79일이나 지났으며 몽골에 온 지도 21일째다. 시간은 지치지도 않는지 언제나 잘 흘러간다. 몽골에 온 이후, 아니 푸른아시아와 함께한 이후부터는 만남과 배움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 서울 본부에서의 교육, 합숙 교육, 몽골 지부에서의 교육 등등. 정말 짧은 기간 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정말 많은 정보들을 얻었으며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