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푸른아시아

[단신] 2019년 12월 푸른아시아 소식

1. 2019 기후변화 씨네톡 송년회 ‘여기가 맨 앞’ 개최 2019년 12월 19일(목) 기후변화 씨네톡 송년회 ‘여기가 맨 앞’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년간 기후변화 씨네톡에 참가해주신 분들을 위한 감사의 자리로 마련한 이번 씨네톡은 ‘미얀마 중부 건조지역 방문기 & Racing the Tide’ 작은 영화 관람, ‘박미숙작가’ 미술품 경매, ‘오헬렌’ 공연 관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25)참가기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

[환경칼럼] 해수면 상승, 연안 대도시의 침몰

지난 10월1일 인천연안부두 인근에 사는 후배가 당일 찍은 3장의 사진을 보냈다. 연안부두 사진인데, 바닷물이 육지로 넘치는 사진이었다. 그래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다 인천이 연평균 3.24㎜로 서해안에서도 해수면 상승이 가장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인천 연안이 이런 해수면 상승으로 당장 피해를 보지는 않았다고 해도, 해수면 상승과 태풍이 겹칠 때의 심각성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인천이 참고할 만한 […]

[2019몽골] 몽골에서 살아보기10 – 홍은주 단원

몽골은 현재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함께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 한창 분주하다. 거리 곳곳에는 커다란 트리와 전구 장식들이 달려있고, 백화점이나 슈퍼들 안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반짝거린다. 크리스마스를 안 챙긴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게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니라는 말이었나 보다. 몽골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하니 신기한 점이 있었다. 산타의 색이 빨간색과 흰색이 아닌 파란색과 흰색이라는 것이다. 옷도 몽골 전통 […]

vol.108-[Main Story-환경칼럼] 시민과 소통하는 미세먼지 대책

올해 우리 정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대책은 내세우는 요란함과 달리 내용이 없어 걱정이다. 미세먼지 대책은 지난 2월 15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본격화 되었다. 당시 정부는 비상저감 조치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하고 이행 강제수단을 마련해보겠다면서 미세먼지와의 전쟁에 야심차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런데 그 이후 정부 대책은 인공강우와 공기청정기 보급에 손들어 주면서 시민들이 바라는 […]

vol.108-[단신] 2019년 11월 푸른아시아 소식

1. <제25회 한·일 국제환경상> 수상지난 10월 31일 도쿄 진잔소호텔에서 개최된 <제25회 한·일 국제환경상>에서 푸른아시아가 한국측 수상자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1995년부터 동북아 환경보전을 위해 조선일보사와 일본 마이니치 신문사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양국 내빈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20년 넘게 이어온 푸른아시아의 환경 사랑 정신에 경의를 표하여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푸른아시아는 국제환경보호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바랍니다. 2. 사회가치실현 공헌대상 […]

vol.108-[송상훈의 식물이야기] 열매 색깔이 같은 식물2

 대다수 식물의 열매는 초록에서 시작하여 검정이나 붉은색으로 익는다. 그 과정에 노란색이나 청색 등 변이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초록으로 익는 열매는 매우 적음을 지난 회에서 살펴보았다. 이번 회에서는 청색과 보라색으로 익는 열매 식물들을 알아보겠다. 초록열매를 맺는 식물이 몇 안 되듯이 청색열매나 보라열매를 맺는 식물도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진청색 열매 서양블루베리(정금나무), 검정색 열매 토종블루베리(정금나무) 건강에 매우 유익한 성분을 갖춘 […]

vol.108-[유전자 에이전트 김용범의<식물의 경쟁2>] 식물은 어떤 자원을 경쟁할까?

모든 생명체가 마찬가지지만 사람은 먹어야 산다. 먹어야 할 음식을 자원이라고 한다. 생존을 위해 필수다. 자원을 지켜야 할까? 말아야 할까? 자신과 자신의 가족 그리고 친척이 사는 지역의 자원을 모르는 타인이 와서 가져간다면 어떻게 되나? 자원을 잃은 사람들은 굶어 죽을 수 있다. 이것을 내버려 두는 사람은 없다. 어떤 지역에서 양질의 자원이 많이 나온다면 우린 자원을 지키려는 욕구가 […]

vol.108-[강찬수 환경전문기자의 에코사전40] 한밤에 덮친 ‘악마의 가스’ … 1만5000명 목숨을 앗아갔다

보팔 참사 33주년을 맞은 2017년 12월 3일 인도 현지에서 피해자와 지원단체 회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다우케미칼은 사고를 일으킨 업체 유니언 카바이드를 인수했다. 1984년 12월 2일 밤 인도 중부 마디야 프라데시 주(州) 보팔(Bhopal)시에서는 사상 최악의 산업재해, 최악의 환경재앙이 벌어졌다.농약 제조회사인 유니언카바이드 인도 지사(UCIL)에서 유해 화학물질인 메틸 아이소사이안산(methyl isocyanate, MIC)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였다. 누출된 화학물질이 바람을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