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푸른아시아

제 6회 <푸른아시아 작은영화관 : 기후변화 씨네톡>

 9월 기후변화 씨네톡 <중와, 깨어진 균형(Jungwa, the Broken Balance)> 상영지난 9월 20일 목요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체칠리아홀에서 제 6회 기후변화씨네톡이 진행되었습니다. 영화 ‘중와, 깨어진 균형’은 기후변화에 대한 라다크 사람들의 이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균형을 복원시키려는 사람들의 노력을 담았습니다. 영화 관람 후, 라다크와 티베트에 자주 방문하셨던 김은신 선생님과의 이야기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김 선생님께서는 라다크의 티베트 사람들, […]

vol.94-[Main Story] 송도 제48차 IPCC 총회, 무엇에 주목해야 하나?

이른 추석이 지나고 지금은 제법 서늘하지만 불과 며칠 전까지도 우리는 더위에 허덕였다. 응급실 사망자 48명, 실제로는 150여명의 사망자를 동반한 114년만의 최고 폭염으로 대한민국이 시달리고 있을 때 세계 역시 33.5℃(노르웨이, 핀란드)에서부터 높게는 51.3℃(알제리, 모로코)의 고열에 시달렸다. 폭염은 여러 악당을 동반하는데, 2017년에는 인도와 니카라과에 대홍수가 일고, 카리브해는 허리케인 ‘어마’, ‘호세’, ‘마리아’에 휘청거렸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와 유럽에 대규모 산불이 […]

vol.94-[Main Story] 원글

이른 추석이 지나고 지금은 제법 서늘하지만 불과 며칠 전까지도 우리는 더위에 허덕였다. 응급실 사망자 48명, 실제로는 150여명의 사망자를 동반한 114년만의 최고 폭염으로 대한민국이 시달리고 있을 때 세계 역시 33.5℃(노르웨이, 핀란드)에서부터 높게는 51.3℃(알제리, 모로코)의 고열에 시달렸다. 폭염은 여러 악당을 동반하는데, 2017년에는 인도와 니카라과에 대홍수가 일고, 카리브해는 허리케인 ‘어마’, ‘호세’, ‘마리아’에 휘청거렸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와 유럽에 대규모 산불이 […]

vol.94-[보도기사] 유엔 ‘환경노벨상’ 수상자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 인터뷰 실려

“이런 모델은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는 줄 알았다. 현실에 존재하는 게 놀랍다.”2014년, 푸른아시아는 우리나라 최초로 사막화 방지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생명의 토지상’을 수상했다. 유엔은 2012년부터 바람직한 기후변화 대응모델을 개발한 정부나 민간단체, 개인에게 생명의 토지상을 수여하고 있다.나무 많이 심기로는 중국, 인도, 이스라엘 같은 나라들이 손꼽힘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은 만장일치로 푸른아시아 모델을 최고상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 모델을 사막화가 진행 중인 […]

vol.94-[해피빈 모금] 나무를 심어, 깨끗한 하늘을 만들어주세요.

폭염과 폭우 그리고 미세먼지. 기후변화 현상은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닙니다. 지구촌 곳곳도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한반도의 7배나 되는 몽골은 사막화가 진행 중입니다. 거대한 목초지가 사라진지 오래됐고 그로인해 먹을 풀이 없어 동물들이 죽어갔습니다. 목축업을 주업으로 하던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습니다. 지난 30년간 1,166개 호수, 887개 강, 2,096개 샘이 사라졌습니다.(몽골 환경부 2010)이뿐만 아닙니다. 몽골의 사막화로 발생되는 황사는 […]

vol.94-[강찬수 환경전문기자의 에코사전㉖] 물고기는 생각보다 똑똑하다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에서 열린산천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화천군]화천 산천어축제, 인제 빙어축제물고기는 겨울축제 테마로 자리매김물고기 기억은 3개월, 1년까지 지속물총고기 사람 얼굴을 구별할 정도냄새로 자기 태어난 곳 찾아가기도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산천어 축제에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다. 강원도 인제에서 열리는 빙어 축제도 인기다. 이처럼 물고기를 테마로 한 행사가 중요한 겨울축제로 자리를 […]

vol.94-[유전자 에이전트 김용범의<방귀와 분뇨의 비밀 이야기③>] 방귀, 여성과 남성 중 누가 더 구릴까?

별로 반기지 않는 방귀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의 단골 소재다. 설화나 동화도 많다. 그 중엔 방귀 한 방에 돌절구가 날아가거나 집이 기울어진 이야기도 있다. 실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누가 믿겠는가마는 재미있는 소재임엔 틀림없다. 다른 것도 있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이 방귀 사건이다. 그가 방귀를 뀌니 ‘시원하시겠습니다’라고 했다는 일화다. 이 한마디를 했던 그는 아부의 대명사가 되었다. 방귀는 나이와 영역 […]

vol.94-[송상훈의 식물이야기] 식물이란 존재 고찰②

전 회에서는 식물이 생존을 위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지능과 인지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대략 살펴 보았다. 이번 회에서는 식물의 능력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도록 한다. 평편한 식물의 잎, 지구 산소 공급원식물의 잎은 광합성이나 호흡, 배출(증산)을 위한 기관이다. 햇볕을 이용해 잎의 기공으로 흡수한 이산화탄소 그리고 뿌리에서 흡수한 물을 포도당을 만들고 포도당을 녹말로 바꿔 잎, […]

vol.94-[엄민용 전문기자의 <우리말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⑩>] 말이 올라야 나라가 오른다

“말이 오르면 나라가 오르고, 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린다.”국어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이신 주시경 선생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백 번 천 번 새겨듣고, 뇌리에 문신처럼 새겨 놓아야 할 가르침입니다. 말과 글이 병들면 그 말과 글을 쓰는 이들의 정신도 피폐해지기 마련이고, 그런 정신으로는 위대한 문화를 이룰 수 없을 테니까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점한 후 우리말글을 죽이려 한 것도 그 때문이지요. 하지만 우리의 […]

vol.94-[조창현 전문기자의 자동차이야기⑨] 전기·수소車 구입 지금이 적기인가?…1740대 추가 보급

서울특별시가 2018년 추경예산으로 179억원을 확보하고 민간에 친환경차 1740대(전기차 1690대, 수소차 50대)를 추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당초 올해 계획된 친환경차 보급 물량 2257대를 달성하면서 추가로 편성됐습니다. 서울시는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9월 27일부터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사업 2차 공고를 통해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