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푸른아시아

제 5회 <푸른아시아 작은영화관 : 기후변화 씨네톡>

 어제 무더운 날씨에도 늦은 시간까지 ‘기후변화 씨네톡’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달은 전환마을 전문가이신 소란 선생님과 화상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의미 있는 시간 함께 해주신 소란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날이 좀 더 선선해지는 가을날, 더 좋은 환경영화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달에도 많은 분들을 뵙길 기대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vol.92-[Main Story]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이대로는 곤란하다

국제적 합의가 부재하고 효용성 약한 감축수단 활용을 즉각 재고해야 한다정부는 6월 28일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을 발표하였다. 이를 기초로 하여 2차 계획기간(2018~2020년)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량’도 사실상 정해졌다. 이번 로드맵은 2번의 공청회를 거쳐 시행하게 되는데 단지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신기후체제를 앞둔 향후 10년 간 국가의 발전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이기에 매우 꼼꼼하고 확실한 근거에 기초했어야 […]

vol.92-[강찬수 환경전문기자의 에코사전㉔] 멧돼지 30만 마리와 공존하려면

도심 출몰은 해마다 증가 추세 전국 서식밀도 100㏊당 4.9 마리2만 마리씩 잡아도 꾸준히 늘어 서식지 훼손 개발 행위 줄이고토토리 등 먹이 가져오지 말아야눈밭에 나타난 멧돼지 가족. 전국 산림에는 30만 마리의 멧돼지가 서식하고 있다.지난 2005년 전남 완도군 생일면 생일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산짐승이 마을로 내려와 애써 키운 염소를 한 마리씩 물어 죽이기 시작했다. 산짐승의 습격은 […]

vol.92-[생태사진작가 김연수의 바람그물⑳] 적과의 동침 뻐꾸기와 뱁새

생태사진작가 김연수의 바람그물은 이번달로 연재를 마칩니다. 그동안 전국 산하를 발로 뛰며 취재한 좋은 글을 공유해 주신 김연수 생태사진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김 부장님, 드디어 찾았어요! 뱁새둥지에….”자연의 소리 녹음전문가인 유회상 씨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 왔다. 그때가 2003년 7월 5일이었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에서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 탁란한 뻐꾸기 알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7월 7일 오후에 시간을 겨우 쪼개서 현장을 […]

vol.92-[유전자 에이전트 김용범의<방귀와 분뇨의 비밀 이야기①>] 기후변화대응이 스트레스 줄이기와 소확행이란다.

언젠가 가족들과 나들이를 갔다. 어디를 갔었는지는 정확하지는 않다. 차 안에서 애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생긴 일이었다. 뒷좌석에 아이들이 있었는데 지독한 냄새가 품어져 왔다. ‘아, 젠장!’ 방귀였다. ‘누구야!’를 외치며 창문을 열었다. 냄새가 정말 지독했다. 그런데 얼마 뒤 한 번 더 했다. 두 번째 것은 더 강했다. 너무나 독해서 코가 문드러지는 것 같았다. ‘으이그 자식만 아니었다면’ 하는 […]

vol.92-[송상훈의 식물이야기] 식물의 수분방법 4

이번 회에서는 수매화를 살펴보고, 수분방법과는 별개인 식물들의 번식방법을 살펴 본다. 바람의 도움을 받아 수분(受粉 가루받이)하는 식물이 있듯이 물의 도움을 받아 수분하는 식물들도 있는데 이를 수매화(水媒花)라 한다. 수매화는 수중 또는 수면 가까이에 수꽃을 피우고 꽃가루가 물살에 섞이면서 암꽃에 수분하는 개체들이다. 물과 관계 있으니 수생식물은 모두 수매화가 아닐까 묻기도 한다. 지구 생물의 근원이 바다고 이후 육지로 진화했지만 […]

vol.92-[엄민용 전문기자의 <우리말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⑧>] 하루바삐 없애야 할 일본말 찌꺼기

우리말의 7할이 한자말입니다. 따라서 한자말을 쓰지 않고서는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자말이 우리말 속에 쉽게 녹아들기도 했습니다. 이는 일본이 우리보다 선진 문물을 먼저 받아들이면서 그에 합당한 말을 먼저 만들어 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국립국어원도 흔히 일본식 한자말로 불리는 상당수를 국어의 틀 안으로 들여 놓았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국민들이 언어생활을 하는 데 큰 혼란을 […]

vol.92-[원치만의 <자연에서 듣는 건강이야기⑦>] 삼복(三伏)의 의미를 되새겨봅시다

지금 시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더위의 삼복(三伏)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들의 건강을 어떻게 챙길 것인가를 생각하는 의미에서 선조들이 삼복의 날을 두게 된 이유를 알아보고 그 깊은 뜻을 우리의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 잘 이용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삼복(三伏)이란 초복(初伏) 중복(中伏) 말복(末伏)을 합쳐서 부르는 말입니다.원래 삼복은 태양력을 근간으로 하지를 결정하고 음력 6~7월 사이, 가장 더운 계절에 들어있는 […]

vol.92-[조창현 전문기자의 자동차이야기⑧] 무더운 여름철 나도 모르게 실수하는 車 에어컨 사용 5가지

무더운 여름철 자동차에 꼭 필요한 것이 에어컨이다. 잠시라도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자동차 실내 온도가 섭씨 60도 이상까지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하지만 덥다고 무조건 에어컨 온도를 낮추기보다는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무더운 여름철 차량 에어컨 설정 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실수들을 소개한다. 1. 탑승 즉시 에어컨 켜기 내부가 굉장히 뜨거울 경우에 탑승 후 […]

vol.92-[리뷰]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를 읽고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에서는 환경이라는 넓은 주제와 관련해서 다양한 사례를 담고 있었습니다. 방대한 자료는 각 장에서 서로 다른 결로 엮여 있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읽으면서 각 장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장 ‘뜨거워지는 지구, 밥상이 달라지고 있다.’에서 기후변화를 겪고 있는 지구의 상황을 읽었고, 기후 변화로 인한 황사, 가뭄, 폭우와 슈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