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푸른아시아

vol.83-[Main Story] 온 가족이 참여하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시민캠페인

푸른아시아 주관, 17일 서울광장에서 14개 환경시민단체 참여‘온실가스 저감, 미세먼지 OUT’.맘 놓고 숨 쉴 수 있는 서울거리를 위해 지난 10월17일 서울광장에서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실천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펼쳤다.서울시는 신기후체제에 맞는 세계 각 도시별 탄소배출감소 이행 목표(2005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020년까지 25%, 2030년까지 40% 감축)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실천과 공감대 확산이 우선되어야 […]

vol.83-[생태사진작가 김연수의 바람그물⑪] 늦가을 하늘을 선회하는 말똥가리(북한명:저광이 Common Buzzard)

말똥가리는 배 부분이 갈색인데다 여기에 누런 바탕이 넓적하게 따로 있는데, 그 모양이 말똥 같다고 해서 말똥가리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보는 학자가 많다. 그런가 하면 또 일부 학자들은 유달리 말똥말똥한 눈을 가져 말똥가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말하기도 한다.우리나라에서는 보호 야생조류로서 비교적 보기 힘든 겨울철새이지만, 번식지인 몽골 초원에서는 말똥만큼이나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게 말똥가리이다.말똥가리는 월동지에서도 일정한 세력권을 […]

vol.83-[강찬수 환경전문기자의 에코사전⑮] 녹조 Water-blooming

강이나 호수에 녹조류(綠藻類, green algae) 또는 시아노박테리아(cyanobacteria) 같은 식물플랑크톤이 크게 번식해 물빛이 짙은 녹색을 띠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녹조는 특히 부영양화된 호수에서 잘 타난다. 식물플랑크톤이 자라는 데에는 질소(N)와 인(P) 같은 영양분이 필요한데, 강이나 호수에 이러한 영양(營養)물질이 풍부(豊富)한 것, 오염 물질이 많은 상태를 부영양화(富營養化, eutrophication)라고 한다.한글로는 같지만 녹조(綠藻)와 녹조(綠潮)는 다르다. 녹조(綠藻)는 여러 가지 조류(藻類, algae) 중의 […]

vol.83-[송상훈의 식물이야기] 꽃향 좋은 식물들1

정착성 생물인 식물들은 꽃을 피워 곤충의 도움을 받아 번식하는데 이를 화분매개라 한다. 꽃의 독특한 색과 향기로 곤충을 유인하여 꽃가루받이에 이용함을 말한다. 또한 타감작용(allelopathy)이라 하여 잎을 통해 독특한 생화학물질을 분비하여 다른 식물이 자기 영역에 침범하는 것을 방지하기도 하며,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천적을 제거하기 위해 천적을 먹이로 삼는 우군을 초대하기도 한다. 화분매개든 타감작용이든 모두 향기와 관련 있다. # […]

vol.83-[대학생 기자단-정유진] 종이팩은 버리지 말고 동사무소로

종이팩 재활용 연간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 심는 효과 양평동에서만 1년에 44만개 휴지로 교환…환경보호 실천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 있다. 동사무소에 종이팩을 모아서 가져가는 것이다. 동사무소에 종이팩을 가져가면 휴지로 교환해준다. 종이팩은 회수하여 100% 화장지로 재활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종이팩을 재활용하는 것은 연간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교환용 휴지화장지로 바꾸어 […]

vol.83-[대학생 기자단-이누림] 르포 / 선유도공원&서서울호수공원

환경을 위해 시작되어 환경이 되다선유도공원에서 바라본 하늘 – 바람은 시원하고 하늘은 높고 푸르른 가을이 다가왔다. 선선한 날씨와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으면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진다.무더운 여름이 어느새 지나가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11월이다. 산책하기 좋은 날에 가기 좋은 공원 두 곳을 추천해본다. 첫 번째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선유도 공원이고 두 번째는 양천구에 위치한 서서울호수공원이다. 이 두 공원을 […]

[2017몽골] 처음과 같이 – 이다영 단원

#처음과 같이. 조림사업이 마무리되었다. 그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들이 스친다. 아직 끝난 게 아닌데 왜 끝난 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다.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 조림지의 색은 처음 이곳에 왔을 때와 같이 변했다. 모든 것이 처음 그대로 있었던 것처럼. 4월 이곳에 왔을 때의 누런 풀들과 군데군데 눈이 쌓여있고 약간 쌀쌀해졌다. 처음에 시작했던 그 […]

[2017몽골]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 김찬미 단원

사업 마무리 쫑파티날 주민 직원 분들과^-^ 2017년 10월 21일. 지난 4월 3일부터 진행되어왔던 푸른아시아 돈드고비 조림지의 조림 사업이 끝이 났다. 올해 신규 조림지인 8조림지의 울타리를 치고, 구덩이를 파서 나무를 심고, 비료를 주고, 물을 주고, 차차르간 열매를 수확하고, 고사목을 정리하고, 가을 식재를 하고. 그렇게 일련의 과정들을 지나왔더니 어느새 약 7개월의 시간이 지나갔고, 마지막 관수를 마친 후 […]

[2017몽골] 자연스럽게 – 육심제 단원

땀내 나는 여름이 지나가고 추위가 찾아왔다. 역시나 몽골은 충분한 적응기 따위는 베풀지 않았다. 온 대지에 흰 수염이 자라나기 시작하였고 푸르던 나무들은 금방 또 누렇게 변했다. 더워 죽겠다고 물 달라고 발악을 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춥다고 자러 간다고 인사도 없이 가버리는 모습이 꽤나 당황스럽지만 우리도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조림사업이 끝나니 공평하게 계약된 헤어짐 같아 깔끔하다. 내년 […]

[2017몽골] 여행을 떠나다~! – 셀링게 아이막 – 차현우 단원

최근에 나는 ‘여행을 떠나다~!’의 시리즈의 일환으로 ‘고비사막’과 ‘홉스골 및 몽골 중부’, ‘고르히-테를지 국립공원’을 작성 해보았는데 이번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미뤘던 셀링게 아이막 부분에 대해 작성해본다. 이번 에세이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객관적인 정보는 론니플래닛 몽골 편을 참고했음을 미리 밝힌다.– 여행에 대한 간략한 정보 –몽골은 가이드와 차가 없으면 여행을 하는 것이 북아메리카에 비해서 힘들다. 하지만 가이드는 몽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