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푸른아시아

vol.85-[Main Story] 푸른아시아 2017년 이렇게 활동했습니다.

푸른아시아에서 매달 뉴스레터를 통해 회원님들에게 활동상 등 크고 작은 소식들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2017년을 보내고 2018년을 맞이하면서, 특히 푸른아시아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면서 생각해보니 일에 매달려 회원님들에게 활동상을 알리고 공감을 나누는 것이 부족하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그래서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지난 한해 푸른아시아가 어떤 일을 했는지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조림사업>지난 1년 동안 몽골에서는 돈드고비, 아르갈란트 등 6개 지역에 6만7,000여 그루의 […]

vol.85-[BOOK REVIEW]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를 읽고

“사막화 현장경험에서 나온 대안 설득력 가져” 며칠 전 내가 자주 다니는 도서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참여했다가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는 책을 받아와 읽어보고는 엄청난 감명을 받았다. 내가 이 책을 읽은 것은 이 책의 저자인 오기출 씨와의 오랜 인연 때문이었으나 책을 읽다 보니 그런 인연이 없더라도 꼭 읽어야 할 책임을 알게 되면서 책을 읽게 […]

vol.85-[에코투어 참가 수기 공모전 시상식 및 체험토크콘서트] 에코투어… 말만 해도 그리운 그 시절… 공감 100배

지난 12월21일, 2017년을 마무리하는 카페콘서트에서는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했습니다. 바로 지난 한 해 푸른아시아와 함께하는 국제 환경자원봉사활동인 ‘에코투어’를 통해 몽골 및 미얀마에 방문하고. 사막화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에서 함께하며 배우고 느낀 것들을 ‘2017 에코투어 참가 수기 공모전’을 통해 나누어준 이들입니다. 이번 카페콘서트의 환경토크는 약 100여 편의 응모작 중 각각 최우수작 및 우수작으로 선정된 윤선희님(이상 최우수작), 김다현님, […]

vol.85-[소식] 모니크 바벗 UNCCD 사무총장, 푸른아시아에 감사메시지 전해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모니크 바벗 사무총장이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푸른아시아에 감사의 카드를 보내왔다. 푸른아시아는 2014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에서 주는 ‘생명의 토지상(Land for Life Award)’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다음은 감사 메시지 전문이다. 2017년 한 해 지속적인 성원과 지지를 보내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토지퇴화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는 세상, 이 원대한 목표를 우리들 모두 힘을 모아 염원하면서 새해를 맞이합시다.사무총장 모니크 바벗

vol.85-[소식] 오기출 사무총장 2017년 ‘참 연세인상’ 수상

오기출 사무총장이 지난 15일 연세민주동문회가 수여하는 2017년 ‘참 연세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저녁 연세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린 연세민주동문회 총회에서 상을 받은 오 사무총장은 “상을 주는 이유가 대한민국 5천만 명이 겪고 있는 미세먼지 때문인 것 같다”며 “이같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몽골 등 사막화현장에서 나무를 심고 주민교육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오 총장은 또 “그렇게 나무를 심는데 왜 […]

vol.85-[강찬수 환경전문기자의 에코사전⑰] 다이옥신(Dioxin)

유해물질의 대명사 다이옥신이 사람들 입에 다시 오르내리고 있다. 2017년 초에는 일부 기저귀 제품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논란이 벌어졌고, 여름에는 해외에서 판매되는 일부 생리대 제품에서도 이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생리대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에 기름을 끼얹은 꼴이 됐다.자연계에 늘 존재하고, 극소량으로도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이옥신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다이옥신이 본격적으로 논란이 된 것은 […]

vol.85-[생태사진작가 김연수의 바람그물⑬] 먹황새(Black Stork)

붉은 부리에 빨간 장화를 신은 먹황새(천연기념물 200호).우리가 잘 아는 황새처럼 생겼지만, 가슴과 배만 흰색이며 몸 전체가 청색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다. 황새보다는 덩치가 작아 약 95cm 정도다. 물이 맑고 수심이 얕은 하천이나 습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먹황새는 경북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절벽에서 1938년부터 30년 동안 번식했으나, 지금은 사라졌다. 세계적으로도 멸종위기종으로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에서 적색목록에 등재해 보호하고 있다. 지구상에 남아있는 […]

vol.85-[송상훈의 식물이야기] 꽃향 좋은 식물들3

#시골집 울타리로 많이 쓰인 싸리나무산길을 걷다 보면 불연 듯 은은하면서 상쾌한 향기가 가슴을 비집고 들어선다. 주변에 특별히 눈에 띄는 예쁜 꽃들이 없음에도 향기가 예사롭지 않아 살펴보면 작디작은 꽃들을 다닥히 달고 집단 개화한 싸리꽃을 볼 수 있다. 조록싸리는 봄에 피지만 참싸리는 여름 초입에 피고 싸리는 여름에 핀다. 조록싸리 잎은 타원형이고 참싸리와 싸리는 타원형에 가깝다. 잎이 얼핏 […]

vol.85-[엄민용 전문기자의 <우리말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①>] 정유년은 한참 남았고, 무술년은 아직 멀었다

   엄민용 기자엄민용 기자의 공식 직함은 ‘경향신문 생활경제부장’이다. <스포츠경향>의 사회·경제·문화 관련 기사 ‘데스킹’이 그의 일이다.하지만 그는 ‘기자’보다는 ‘건방진 우리말 달인’으로 더 유명하다. 생활 속에서 사람들이 많이 쓰는 단어만 모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건방진 우리말 달인(기초편)>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달인편)> <나도 건방진 우리말 달인(완결편)>이 인기를 끈 덕이다. 이들 책은 우리말글 관련 도서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도합 30쇄 […]

vol.85-[조창현 전문기자의 자동차이야기①] 차세대 수소전기차가 다가온다

  조창현 더 드라이버 대표자동차 전문기자인 조창현 기자는 어릴 적부터 유달리 탈 것을 좋아했습니다. 5살 때 처음 자동차 운전대를 잡고 신세계를 경험한 이래 지금까지도 탈 것을 좋아하고, 그것 덕분에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1993년 처음 기자생활을 시작해 24년간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취재기자로 현장을 누볐습니다. 경제부에 있으면서 자동차전문기자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메이저 언론사를 뛰쳐나와 나만의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