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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집중과 결과
15년 전부터 동아시아의 중국, 한국, 일본, 필리핀, 타이완, 동남아시아의 해안에는 대도시들이 띠를 이어 번창하고 있다. 인구 1천만에서 2천만의 도시들이 급격히 만들어지면서 도시들의 띠의 가운데에 있는 바닷물의 수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이유는 도시들에서 내뿜는 에너지의 열기들이 서로 교환되면서 바닷물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에 대한 예측을 보면 한마디로 끔찍하다. 바다의 수온이 올라가면서 어떤 임계점에 이르면 우선 바다에 녹아있는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급격하게 대기에 방출할 것이라는 과학적 가설이다. 이 경우 여기에 사는 인간과 생명의 위기는 돌이킬 수 없을 것이다. 문제는 이것이 세계적인 현상이라는 점이다. 대도시의 급격한 팽창과 에너지의 집중적인 사용을 다시 생각해야할 시기가 온 것이다.!
풍요속의 에너지 붕괴
문제는 에너지에 대한 인식이다. 에너지문제를 다루다 보면 인류가 에너지에 중독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마약중독처럼 에너지를 맛본 인류는 더 많은 에너지를 찾고 있다. 손빨래, 재래화장실, 자전거로만 출퇴근해야하는 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은 생각하기도 싫은 악몽으로 볼 것이다. 전기 콘센터와 전기선이 어지럽게 널려있는 현재의 상태에도 만족하지 않으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를 원하는 인류에게는 그저 악몽일 뿐이다. ‘중독성’ 이것은 미래 에너지 문제에 접근했을 때 부딪히는 가장 큰 난관이다. 묘한 매력을 지닌 에너지의 풍부한 자유를 맛본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결심을 하게 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에너지문제를 테러문제보다도 더 위험하다고 판! 단한다. 테러리즘은 인류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생활방식의 근본을 위협하지 않지만 에너지위기는 뿌리째 이 생활의 근간을 뒤흔들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에너지원들의 대다수가 화석연료인 이상 에너지의 바닥은 앞으로 조만간 드러날 것이다. 화석연료는 수억년의 태양에너지를 압축해놓았고, 이를 고갈시키면 이와 같은 에너지를 다시는 얻을 수 없다. 현재의 풍요속에 미래 에너지 붕괴를 우리는 눈앞에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 에너지에 굶주린 인류를 위해 기획되고 개발되고 있는 획기적인 미래 연료가 있는가? 아쉽게도 그런 에너지원은 현재 없다. 수소에너지를 희망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은 오해일 뿐이다. 수소는 에너지원이 아니며,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얻기 위해서는 발생한 수소에너지보다 20배의 전기에너지가 들어가야 한다. 깨끗한 수소를 얻기 위해서 대기에 방출할 온난화가스를 생각하면 넌센스이고 끔찍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