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지부소식] 임농업교육센터 수료생 사후 모니터링 진행

2019년 푸른아시아 임농업교육센터에서 전문교육을 수료한 아마르새항씨는 2019년부터 투브 아이막 자마르 솜에 있는 금광 채굴 회사에서 토양복원 사업을 맡아 하고 있습니다.

아마르새항씨는 푸른아시아 임농업교육센터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하며 양묘와 영농에 대해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을 배웠고, 이를 실제 생활에 시범적으로 적용하여 토양복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그는 4헥타르에 이르는 면적에서 토양복원 사업을 실시하며 광산 부지에 다년생 초본 식물과 가축 사료용 건초를 재배하였습니다. 포플러 450그루, 비술나무 8,000그루를 식재하여 방풍림을 조성해 관리했고, 광산 캠프 주변의 조경으로 차차르간(비타민나무) 40그루, 우흐린누드(블랙베리) 및 라즈베리 60그루를 식재하였으며, 비닐하우스에 오이, 토마토, 피망 등을 심고, 캠프 주변 부지에도 감자, 비트, 양배추 등을 재배하여 광산 회사 직원들에게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러시아에서 파워롭니야라는 나무 100그루 묘목을 식재하여 조경수로 시범 양묘를 하고 있고, 그 외에도 포플러, 비술나무, 모드스, 우를 등 100그루 묘목을 양묘하여 광산 회사의 사회 공헌 차원에서 투브 아이막 종머드 시내의 공원가꾸기를 하였습니다. 황폐화된 토양을 복원하는 일은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기술을 필요로하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해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보람차게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그는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일에는 모든 사람의 참여와 기여, 그리고 긍정적인 태도로 함께하는 공동 작업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