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아시아의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2021년 2월, 푸른아시아의 새로운 얼굴 송예진 인턴을 소개합니다! 송예진 인턴은 푸른아시아와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고 하는데요, 이야기할수록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송예진 인턴을 만나보세요~

 

예진씨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송예진입니다, 미국에서 홍보를 전공하고 싱가폴에 있는 홍보회사에서 2년 동안 미디어 관련 업무를 하다가 작년 초에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홍보회사에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셨어요?

제 고객은 주로 큰 회사들이었어요. 회사들이 효과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지요. 저는 기자들과 일하며 보도자료를 많이 썼습니다.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고요.

 

한국에 돌아와서는 어떻게 지내셨나요?

한국에 돌아와서부터는 로스쿨 입학 준비를 하고 있어요. 계속 공부하면서 지내다가 올해 2월 1일부터 푸른아시아에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시작하신지 딱 한 달 정도 되셨네요! 푸른아시아를 알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사실 푸른아시아와의 인연은 오래 되었답니다. 2013년 대학 입학 전 여름방학 때도 인턴으로 푸른아시아에서 번역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다 최근에 푸른아시아 홍보 업무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홍보회사에서 일했던 경력을 살려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환경이슈에 관심도 많고요.

 

환경이슈에는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되셨어요?

관심은 늘 있었어요. 그런데 관련 지식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더 알아볼 기회를 만들고 싶어서 푸른아시아에 오게 되었어요. 원래 인권 이슈에 관심이 많은데요, 환경도 결국 사람과 연결되어 있는 문제잖아요. 난민 이슈에 관심이 많아 특히 환경난민에 대해 더 배우고 싶어요. 푸른아시아는 기후변화로 인해 고통 받는 환경난민과 연대하는 단체라 기대가 됩니다. 저라는 존재는 작지만 문제해결에 함께하고 싶어요.

 

지금 푸른아시아에서 하고 계신 일을 설명해주시겠어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 기획 일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대면, 비대면 모두 포함하여 기획 중인 캠페인이 많아요. 그 외에 홈페이지 개편이나 뉴스레터 수정 업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벌써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시네요. 그 중 가장 재미있게 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지구의 날 캠페인 기획을 위해 브레인스토밍하는 과정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푸른아시아에서 지난 한 달 동안의 경험은 어떠셨어요?

일단 활동가분들이 전부 친절하셔요. 그리고 앞으로 한국말이 많이 늘 것 같아요. (웃음)

 

이미 너무 잘하시는데요! 앞으로의 여정에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기획중인 캠페인을 창의적으로 실행하고 싶어요. 특히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이벤트를 기획중인데요, 인플루언서들이랑 협력해서 재미있게 진행하고 싶어요. 단체에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가장 좋겠습니다.

동시에 푸른아시아에서 저도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어요. 로스쿨 입학 후에 환경법을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요. 푸른아시아에서의 경험을 통해 환경과 기후변화 이슈에 대해서 심도 있게 알아가고 싶어요. 최근에 푸른아시아에서는 국회의원들과의 모임을 진행하며 정책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캠페인 외에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여 여러 가지 도전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