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눈으로 뒤덮인 몽골의 초원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먹거리를 찾아 나선 야생 사슴들은 울타리를 넘어 아르갈란트 조림사업장으로 들어왔습니다.

나무의 열매를 탐내는 사슴들은 작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부터 올해 여러 차례 조립사업장에 등장했습니다.

주민들은 사슴들을 사슴무리가 있는 곳으로 보냈지만, 사슴들은 매번 다시 조림사업장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결국 아르갈란트 솜청 환경담당관과 야생동물 구조팀의 도움으로
사슴들을 호스테이 국립공원 내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