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소식] 초록놀이학교 참여연극 진행

2월 27일, “포스코건설과 푸른아시아가 함께하는 지속가능 환경교육” 초록놀이학교가 열렸습니다. 이번 비대면 참여연극 이든 계곡의 재판은 자연환경 안에서 인간의 활동으로 피해를 입은 동식물이 거꾸로 인간이 위기에 처했을 때 어떤 행동을 선택하는지에 관한 연극입니다. 참여자들이 드라마를 통해 자연과 인간은 서로 단절된 것이 아니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존재들이란 것을 이해해 보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각자 맡은 동물의 입장이 되어보는 아이들 (비대면  진행)

아이들은 직접 동물과 식물이 되어 체화한 극적인 언어로 인간에게 조언을 하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자연을 대변하였는데요. 더 나아가 ‘나와 가족 공동체’가 실생활에서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과 실천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용감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