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지구 5회] “살인적인 폭염의 추억” 온실가스가 보내는 메시지

[극한지구 5회] “살인적인 폭염의 추억” 온실가스가 보내는 메시지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폭염.

온실가스가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3년 전부터는 대륙에서 열덩어리가 내려옵니다.

우리가 처음 겪는 유럽형 폭염.

그 폭염에 대한 추억, 함께 나눠 볼까요?

살인적인 폭염의 추억!

#푸른아시아?#극한지구?#폭염?#온실가스


지금까지 이런 지구의 위기는 없었다. 극한지구!

‘극한지구’ 에서는 급속히 진행된 산업화가 불러온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문제를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의 이야기를 통해 짚어보고

지구환경위기에 대해 개인과 사회가 가져야 할 문제의식과 해결방안을 고민합니다.

“미래 50년 우리가 살아갈 시대, 푸른아시아가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