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vol.105-[원치만의 <자연에서 듣는 건강이야기17>] 치료원칙

프로필_원치만1

병이 발병되면 반드시 어떤 방법을 거쳐 건강으로 돌려야 하는데 우리는 이를 치료라고 합니다. 병을 치료하는 데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 있는데 이를 간단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치료원칙과 치료방법은 다른 개념입니다. 치료원칙은 치료방법을 지도하는 원칙이고 치료방법은 일정한 치료원칙에 소속되는 구체적인 치료조치와 방법을 의미합니다.

병은 극히 복잡하며 이에 따라 생기는 증후도 다양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병증들은 인체의 정기, 인체를 침습하는 사기와 관계될 뿐만 아니라 부동한 기후, 지리 환경, 환자의 체질 등과도 관계되므로 치료할 때는 질병의 근원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질병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원인들도 제거하여야 합니다. 하여 치료에는 반드시 어떤 근거가 되는 원칙을 가지고 방법을 선택하여야 하는데 이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병을 치료할 때는 반드시 병의 근원을 찾아야 합니다. 이 원칙은 질병의 근본원인을 찾아 그 근본원인에 대해 전면적인 치료법을 의미 합니다.

둘째, 정기를 보호하고 사기를 제거하여야 합니다. 병의 발전 과정은 정기와 사기의 투쟁과정입니다. 정기와 사기의 투쟁의 승부는 질병의 진퇴를 결정합니다. 사기가 정기를 이기면 병세는 발전하고 정기가 사기를 이기면 병증은 호전됩니다. 때문에 병의 치료에서는 반드시 정기를 보호하고 사기를 제거하여 인체의 회복에 유리한 방향으로 전환시켜 질병을 호전시켜야 합니다.

셋째, 음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병은 체내의 음양이 파괴되어 발생되는 것이므로 음양을 조절하여 평형을 회복시켜야 병이 회복도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음양의 조절은 자연학의 기본원칙이 됩니다. 지나친 것은 억제하고 부족한 것은 보충하여 평형을 이루게끔 하여야 병이 호전됨을 의미합니다.

넷째, 부동한 시간, 지역, 사람에 근거하여 알맞은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부동한 시기와 부동한 지역에 있어서 병자에 대한 영향도 다르며 병자의 성별, 연령, 체질이 부동함에 따라 서로 다른 차별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병을 치료할 때는 시간, 지역과 인체의 차별을 고려하여 이에 알맞은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다섯째, 환자의 직업과 직업 조건들도 병의 발생과 발전에 관계되므로 치료할 때에는 이것들이 환자에 끼치는 영향을 전면적으로 고려하여야 합니다. 이 항목이 현대 병의 발생과 발전과정에 더욱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결론적으로 질병과 인체를 고집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병은 환경조건에 따라 다종다변하는 것이며 인체는 환경조건에 영향 받는 유기적인 정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시간, 기역, 환경, 직업, 사람들을 구제척으로 분석하여 이에 알맞은 치료원칙을 체험하여야만 비로소 더욱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