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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02-[Main Story] 푸른아시아 그린프로듀서 인터뷰

“영상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요.”

 

여기, 푸른아시아의 새로운 시작에 함께 발을 내딛은 청년들이 있습니다. 푸른아시아 유튜브 채널을 이끌어나갈 ‘그린프로듀서’가 바로 그들인데요.

지난 5월 15일 푸른아시아 유튜브 채널에 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편집한 ‘극한지구’ 1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극한지구’는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인데요. 급속한 산업화의 결과로 기후변화가 지구에 끼치는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이 ‘극한지구’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그린프로듀서! 지난 4월, 푸른아시아의 또 다른 식구가 된 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영상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그린프로듀서 여러분.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푸른아시아 회원님들께 간단히 소개 부탁드릴게요.
김민희 : 안녕하세요! 환경에 관심이 많아 미래에 더불어 사는 지구촌을 만드는데 이바지 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김민희입니다! 현재 홍익대에서 예술 공부를 하고 있는 미술학도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김은서 : 안녕하세요. 이번에 푸른아시아 그린프로듀서로 활동하게 된 김은서입니다. 사진과 영상을 직접 찍고 편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휴학생입니다. 푸른아시아 회원님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미정 : 안녕하세요. 그린프로듀서 이미정 이라고 합니다. 현재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휴학 중이고, 관심 있는 분야는 환경과 광고입니다.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정주영 : 안녕하세요. 글로벌 영상 인재를 꿈꾸는 정주영이라고 합니다. 현재 중어중문학과 4학년 재학 중이지만 어릴 때부터 흥미를 두고 있던 영상 분야를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푸른아시아 활동가들, 그리고 회원님들과 이렇게 인연을 맺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청춘이라는 단어에 걸맞게 초롱초롱 빛나는 눈에는 열정이 담뿍 담겨있습니다. 한껏 힘이 들어간 목소리와 당당한 태도는 여느 베테랑 프로듀서 못지 않았고요. 재잘재잘 작은 입으로 자기소개를 하는 친구들을 보며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푸른아시아의 미션과 비전이 마음을 움직였어요”

‘푸른아시아 그린프로듀서’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궁금해요. 다른 대외활동도 많은데, NGO단체인 ‘푸른아시아’에서 활동하게 된 이유가 특별히 있을까요?
김민희 :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작년 말에는 중국 쿠부치사막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했었죠. 또 업싸이클링 가방을 만드는 등 나름대로 더불어 사는 지구를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 이었어요. 그러던 와중 제가 관심 있는 영상 분야를 활용해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NGO 단체에도 활동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김은서 : 영상물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알리는 일을 하고 싶던 찰나, ‘푸른아시아’를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푸른아시아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뻐요.

이미정 :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수 활동가에게 해외봉사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도 큰 매력이라고 생각했고요. 해외로 환경 자원봉사를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정주영 : 2018년 중국 교환학생 파견 당시, 한국에서는 알지 못하였던 몽골의 사막화와 직결되는 환경문제들을 일상생활 중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었어요. 한국의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먼저 알게 된 몽골의 사막화의 심각성은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었죠. 환경문제를 공론화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협력하는 푸른아시아가 마음을 움직였고 그린프로듀서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았다는 친구들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푸른아시아의 비전에 공감하고 동참하고 싶다는 말에는 감동이 한 가득이었고요. 푸른아시아가 이런 소중한 사람들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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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아시아 그린프로듀서의 즐거웠던 첫 회식

 

“푸른아시아 유튜브의 첫 단추, 잘 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푸른아시아의 유튜브 첫 시작을 함께 하게 된 소감이 어떠세요?
김민희 : 무척 떨려요. 이번 주가 제 첫 영상 업로드 제작 날이거든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릴게요.(웃음)

김은서 : 사실 유튜브를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하고 있었어요. 때마침 푸른아시아와 ‘또 다른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앞으로 푸른아시아 그린프로듀서로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이미정 : 푸른아시아 유튜브의 첫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극한지구의 첫 단추를 잘 꿰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주영 : 유튜브 속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들이 저에게 매우 친숙하게 다가오는데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는 환경문제를 다루는 푸른아시아 유튜브 채널도 대중들에게 그렇게 다가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하고요.

 

“대본 보완부터 영상 연출, 그리고 편집까지”

그린프로듀서로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김민희 : 매주 1회씩 4명의 그린프로듀서들이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님과 사전 대본을 작성한 것을 바탕으로 영상을 찍어요. 그리고 저희가 맡은 회차를 돌아가며 편집․연출․제작까지 담당하고 있지요. ‘극한 지구’ 라는 푸른아시아의 새로운 유튜브 프로그램, 많이 응원해주세요!

김은서 : 오기출 상임이사님과 대본을 함께 보완하고, 영상을 연출 및 편집하여 영상매체인 유튜브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 알리고 있답니다.

이미정 : 앞서 친구들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었네요. 요약하자면 그린프로듀서로서 환경 관련 이슈에 대한 영상을 촬영 및 편집하고 있습니다.

정주영 : 아이디어 회의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도출된 이야기 주제에 따라 그린프로듀서의 색깔로 수정, 촬영, 편집을 합니다.

대본 보완작업부터 영상 연출은 물론, 편집까지. 정말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다른 대외활동의 경우, 기관에서 정해주는 활동만 해야 하는 것이 대부분. 푸른아시아 그린프로듀서는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푸른아시아 유튜브 채널을 ‘함께’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현재 ‘극한지구’라는 프로그램을 촬영 및 편집하면서 어떠한 생각으로 임하고 있나요?
김민희 : 사실 사진과 영상에 대한 관심은 매우 넘치지만 제작은 아직 초보라 걱정이 좀 돼요. 하지만 누구보다 열정으로 임하려고 노력중이에요. 항상 작은 것이라도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그린프로듀서 팀원들, 그리고 푸른아시아 활동가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영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는 마음이 커요.

김은서 : ‘푸른아시아 그린프로듀서’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자 해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프로듀서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웃음)

이미정 : 보다 많은 대중들이 극한지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정주영 : ‘극한지구’ 로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지구가 힘든 상황 속에 있다는 것을 느끼실 거예요. 아이디어 회의를 하면서 끊임없이 나오는 지구의 문제점들이 한편으로는 참 서글프기도 하더라고요. 분명 아이디어 회의는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을수록 좋은 것이지만 ‘이 문제들이 점점 줄어드는 날이 와서 우리의 역할이 필요 없는 날이 오면 좋겠다’ 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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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그린프로듀서의 첫 모임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환경문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요”

‘극한지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기후변화나 환경에 대해 어떠한 생각이 들었나요?
김민희 : 사실 이번 주에 제작하게 될 제 첫 영상 주제가 ‘인공강우’인데요. 특히 저에게는 생소한 주제여서 항상 공부하고 있어요. 새롭게 알게 된 지식으로 사람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하고요. 그러면서도 정확한 내용으로 환경에 대한 현실과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영상을 만들자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촬영을 하면서 실질적인 미세먼지와 황사 발원지가 몽골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기도 했어요. 우리 주변에 있는 수많은 환경 관련 정보들이 실제와는 다를 수도 있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비판적인 자세를 가지고 주체적으로 사고해서 행동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김은서 :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말뿐만이 아닌, 나무 한 그루 심기와 같은 행동들을 통해 환경을 살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정 : 대중들에게 악화되는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주영 : 환경 관련된 문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정치적인 부분들과 연결 되어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어요. 여태껏 알고 있던 환경관련 정책들이 겉핥기식 이었다는 점들이라던가, 직접 신경 써서 가까이 들여다봐야 알 수 있는 문제점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거든요. 더 열심히, 더 자세히 마음을 두고 귀를 열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극한지구’를 함께 기획하면서 그린프로듀서도 다양한 시각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동안 몰랐던 사실은 물론, 잘못알고 있던 환경문제까지. 푸른아시아도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제시해줄 수 있는 이들에게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활동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린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김민희 : 첫 날 회식이 치킨집이었는데, 엄청난(?) 7080 분위기에 압도되었어요.(하하) 평소에는 가볼 수 없는 그런 분위기의 치킨집이랄까요. 갑자기 단체 손님들이 몰려들어서 거의 쫓겨나가다 시피 나간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하하) 그리고 같이 활동하게 된 김은서 프로듀서님을 다른 환경 대외활동에서 우연히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우리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통했다니!

김은서 : 이것도 에피소드라면 에피소드가 되려나요. 푸른아시아를 통해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환경 문제들을 척척박사처럼 알고 계시는 푸른아시아 활동가분들덕에 어떠한 대외활동보다 더 뜻 깊은 경험인 것 같아요.

이미정 : 처음 프로그램의 이름을 정해야 했을 때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던 것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푸른아시아에서 브레인스토밍 했던 방식을 다른 곳에도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주영 : 면접 당시에 사실 합격할거라는 감이 확 왔었어요. 제가 준비했던 말씀들을 모두 끝낸 후 면접관님들의 표정이 좋으셨고 두 분 모두 제 이름 옆에 동그라미를 치는 것을 봤거든요.(웃음) 그리고 정말 미흡하지만 지원 당시 제가 여태껏 만들었던 영상들을 같이 제출 하였는데 피디님께서 ‘잘 만들었다, 영상 제작을 잘 하네’ 하고 칭찬해 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가장 기분이 좋았던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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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와 리허설 중인 김민희 그린프로듀서

 

“팩트는 진지하게, 연출은 루즈하지 않게!”

그린프로듀서로서 앞으로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싶으신가요?
김민희 : 미세먼지와 황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환경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또 일상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고는 있지만 무심하게 모른 척 하는 그런 것들을 주제로 풍자하는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김은서 :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그 안에 임팩트를 담아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싶어요. 팩트는 진지하게 연출은 루즈하지 않게!

이미정 : 푸른아시아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싶어요!

정주영 : 현재는 스튜디오 촬영으로 오기출 상임이사님의 정보전달 방식의 영상들이 올라가지만 활동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된다면 다양한 곳에서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것이 바다일 수도 있고 산일 수도 있고 부산일 수도 있고 몽골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멀리 내다볼 줄 아는 그린프로듀서.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습니다. 이 긍정적인 욕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촬영한 영상을 보실 회원님들 외 많은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릴게요.
김민희 : 여러분이 살아갈 미래 50년 푸른 아시아가 함께 합니다! 푸른아시아 유튜브 채널과 ‘극한지구’프로그램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은서 : 푸른아시아 유튜브 ‘극한지구’팀의 그린프로듀서로 함께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연출하고 편집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미정 : 이번 그린프로듀서 활동으로 녹색 지구를 위한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면서 시민들이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푸른아시아라는 단체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앞으로 ‘극한지구’ 프로그램의 행보를 쭉 지켜봐주세요!

정주영 : 푸른아시아 회원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푸른아시아 유튜브 채널 구독해주시고 좋아요 꾸욱! 맘껏 공유해주세요.

혹 마지막으로 못 다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김민희 : 그린 프로듀서가 1기인지라 더욱 책임감이 큽니다. 피드백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김형진 PD님! KBS 견학 시켜주세요. 속닥속닥)

김은서 : 이러한 좋은 취지의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푸른아시아 활동가분들 그리고 푸른아시아 회원님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미정 : 좋아요와 구독은 ♡사랑♡입니다!!!

정주영 : 저희 영상 봐주실 모든 분들, 미리 감사합니다(꾸벅)

 

나비효과.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날씨 변화를 일으키듯, 이들이 만든 영상이 세상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언젠가는 그들의 영상이 사람과 자연을 살리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푸른아시아 유튜브 채널이 개설되었습니다!

푸른아시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Click!!)

푸른아시아의 유튜브 채널의 첫 프로그램인 ‘극한지구’는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의 이야기를 통해 인류 역사를 통틀어 전례 없는 급속한 산업화의 결과로 야기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가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에 끼치는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 및 사회가 문제해결을 위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수년간 우리 사회를 괴롭히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의 경우도 기후변화로 인한 몽골의 사막화가 주된 원인 중에 하나인데요. 기후변화문제는 더 이상 먼나라 이야기가 아닌, 여러분의 생활 터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전 지구적 문제라는 인식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극한지구’는 일주일에 한편씩 시리즈 형식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추후에는 몽골을 비롯하여 푸른아시아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도 기획해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글 배윤진 캠페인실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