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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00-[단신] 2019년 3월 푸른아시아 소식

● 본부 단신
1. 푸른아시아-에이지엔터테인먼트 업무협약 체결
푸른아시아와 에이지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지난 3월 11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푸른아시아 사무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의 협업과 교류를 통해 공익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푸른아시아와 에이지엔터테인먼트는 푸른아시아의 브랜드 경쟁력 향상과 기부문화 선도를 위하여 캠페인,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추진함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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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월 ‘기후변화 씨네톡’ 진행
지난 3월 21일 목요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후변화씨네톡이 진행되었습니다. 영화은 스튜어트 감독이 바다속에서 상어를 촬영하는 장면으로 시작하고 생태계를 구하기 위한 여정으로 이어지는 생동감 넘치는 영화였는데요. 감독은 2010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유엔기후총회에 참가하고 그곳에서 청년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영화에 담기도 합니다.
영화 상영 후,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에서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더 따뜻해지는 4월의 기후변화씨네톡도 어김없이 셋째 목요일에 찾아옵니다. 4월 18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기후변화씨네톡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관련 홍보물과 신청서는 추후 푸른아시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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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푸른아시아 대학생기자단 4기 사전교육 진행
지난 2월 26일부터 시작된 푸른아시아 대학생기자단 4기의 사전교육이 3월 19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3월에는 백우진 글쟁이주식회사 대표님의 ‘인터뷰 하는법’을 포함해 조창현 더 드라이브 대표님의 ‘인터넷기사 대응, 처리하는 법’, 그리고 김태현 안경잡이 대표님의 ‘유튜브 등 동영상 취재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4월부터는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기획회의와 더불어 교육도 들을 예정입니다.
개성 넘치는 11명의 푸른아시아 대학생기자단! 앞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들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대학생기자단들이 멋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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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지부 단신
1. 2019년 상반기 활동가 워크숍
지난 3월 7일 목요일에 임농업교육센터 푸른아시아 몽골지부에서 상반기 활동가 워크숍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참여 인원도 많았고, 한국말을 모르는 활동가들이 있어 두 개의 언어(몽골어, 한국어)로 진행됐습니다. 워크숍에는 푸른아시아 몽골지부 활동가 18명과 단원 3명, 총 2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 대한 서로의 소감과 기대를 나누었으며 워크숍에서 진행될 발표와 강의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팀별 업무와 앞으로의 사업 계획들을 세우고 나누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워크숍 때 ‘협력’이라는 말이 많이 나왔는데요. 서로 알게 된 것들, 해야 할 일들을 공유하고 도와주며 협력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하고 실행하고자 합니다. 푸른아시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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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몽골 기상청 직원 교육 참석 및 푸른아시아 소개
지난 3월 18일 월요일에 몽골 기상청에서 몽골 21개 아이막(도)의 기상청 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에는 기상청 직원 총 46명이 참석하였고 푸른아시아에서는 체필 팀장, 어유나 간사가 참석했습니다. 교육 중 기상청 직원들에게 체필 팀장이 푸른아시아의 활동에 대해 소개 발표하였고, 토론에 참석하여 질문에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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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계 산림의날 기념포럼 참석
지난 3월 21일 몽골에서는 세계 산림의날 기념포럼이 있었습니다. 본 포럼은 몽골 환경부, 몽골 유엔 REDD 프로젝트,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이 함께 주관하였고, 총 1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포럼을 통해 몽골 산림 분야의 교육, 과학, 기술 현황, 정부정책, 미래 동향을 논의하였습니다. 푸른아시아 몽골지부 대표들도 이 회의에 참석하여 몽골의 산림 분야는 지금 어느 단계에 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으며 산림 분야 관계자들 만나 앞으로의 협력 기회들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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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지부 단신

1. ODA조림사업장 방문
휴직중인 푸른아시아 서울본부의 신혜정 팀장님이 미얀마지부를 찾아주셨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를 횡단중인데 중국, 베트남, 라오스, 태국을 거쳐 미얀마에 도착하셨습니다. 미얀마 바간을 방문하여 함께 진행했던 ODA 조림사업장을 둘러보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후 인도 국경을 향해 떠나셨습니다. 남은 여정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건기의 조림장 풍경은 낙엽이 지고 있어 우기에 비해 울창하지 않지만, 6월 우기가 시작되면 지난해보다 더 울창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건조녹화국 직원들과 마을 주민 경비가 고용되어 상주하여 관리를 하고 있으며 건기 화재예방, 감시를 집중적으로 관리중입니다.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새가 집을 짓고 다람쥐가 나무껍질을 갉아먹어 피해도 있지만 야생동물의 천국이고 나무를 심어 자연이 복원되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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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그웨이주 차욱타운십 수자원 현황 지역조사
물인권 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UN에서는 “깨끗한 물은 기본적 인권”, “세계인구의 13%인 약 10억 명이 식수로 적합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 물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소개해드립니다.
지난해 케이워터 사업을 진행했던 차욱타운십의 마을에 수자원 현황 지역조사를 다녀왔습니다. 차욱타운십은 바간에서 남쪽으로 40km 떨어진 지역으로 바간과 비슷한 환경의 지역입니다. 케이워터 사업을 진행했던 마을은 깨끗한 물을 공급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외의 마을은 아직까지 물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물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섯 마을을 우선 조사 하였는데 땅속 지질적인 영향인지 모두 물에 염분이 포함되어 식수로는 사용할 수 없는 관정이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식수를 얻기 위해 멀리 떨어진 마을까지 우마차를 끌고 가서 물을 받아 사용하거나 비싼 물탱크 차량을 이용하여 물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마을주민들은 깨끗한 물만이라도 마을에 공급되는 것을 숙원사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물 부족에 대한 어려움을 줄이고자 가정마다 천막을 이용하여 저수조를 크게 만들어 우기동안 최대한 빗물을 많이 받아 사용하고 빗물이 떨어지면 주변 연못물을 채워서 사용합니다. 이 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오염되어 건강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마을주변에 빗물저장탱크를 건축하여 사용하기도 하지만 많은 주민들이 사용하여 건기 이전에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비가 내리는 우기까지 남은 3개월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게 관정을 개발해달라고 지역 농촌개발국에 요청하지만 정부에서는 모든 마을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이런 물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에 하루빨리 물 인권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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