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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8-[단신] 2019년 1월 푸른아시아 소식

new몽골지부단신

1. 울란바타르시 식품농업국과 협약식
몽골 기후변화 피해지역의 주민 생산자 네트워크 구축 및 주민자립 사업의 일환으로 울란바타르시 식품농업국과 협약을 맺고 유실수 가공공장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은 지난 1월 10일에 진행되었으며 올해 3월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협약식 때에는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님의 저서인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 몽골어본 ‘우아한 캐시미어 뒤에 숨은 눈물’을 참석자 대표들에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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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학생 대상 요리교실 및 캘리그라피 교육
푸른아시아 몽골지부 임농업 교육센터에서 2019년 1월에도 많은 행사와 교육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학부 역량강화를 위해 요리교실에서 한식을 만들어 먹고 캘리그라피 교육을 받는 등 한국문화를 배우는 것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대학부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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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 1월 14일 요리교실에 총 11명이 참석하고 떡볶이 (국물, 카레, 궁중, 짜장), 유부초밥, 오뎅탕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1월 16일 요리교실에는 총 20명이 참석하고 닭볶음탕, 간장찜닭, 닭갈비, 계란찜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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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 캘리그라피 교육은 1월 21일에 총 8명이 참석하였으며 캘리그라피 쓰기를 배우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월 23일에도 캘리그라피 교육이 진행되었고 5명의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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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 에코투어 인솔자 교육이 1월 3일부터 시작되었으며 1월 한 달 동안 일주일에 두 번 모였습니다. 교육은 에코투어 이론, 몽골의 환경, 역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해당 교육을 통해 봄부터 시작될 에코투어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3. 아르갈란트, 바양노르 주민 대상 공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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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푸른아시아 조림사업장 주민 직원들이 겨울에도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8일에 투브 아이막 아르갈란트 솜 주민 직원들이 공예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은 울란바타르시 SAYAN 브랜드 공예교육 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교육에 총 7명이 참여하였으며 양털로 낙타를 꾸미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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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1월 21일에서 23일에는 바양노르 솜 주민 직원들이 공예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번 교육은 공예교육 우즈메 선생님과 푸른아시아 활동가 2명이 함께 바양노르 조림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양털 다듬기와 성인용 슬리퍼, 어린이 신발 등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4. 바양척드 솜과 협약식
지난 1월 22일 몽골 투브 아이막 바양척드 솜장과 대표들이 푸른아시아 몽골 지부 사무실 임농업 교육센터를 방문하고 지역주민 참여형 에코빌리지 사업으로 황사, 미세먼지 발원지 관리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목적은 바양척드 솜 지역에서 몽골 황사, 미세먼지 발원지 관리를 위해 조림 사업을 진행하고 차차르간을 심어 주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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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본부단신

1. 푸른아시아 ‘OPEN OFFICE DAY’ 진행
지난 1월 24일 목요일, 푸른아시아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OPEN OFFICE DAY’가 진행되었습니다. 푸른아시아의 새 사무실은 푸른아시아 회원들이라면 언제든, 누구든 방문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인데요.
이날 푸른아시아의 2019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2019년 몽골로 파견될 단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대학생기자단 3기 및 에코투어 에세이 우수작 시상식도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인디가수 송인효씨가 멋지게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더욱 따뜻하고 밝아진 새로운 공간에서의 시작을 푸른아시아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푸른아시아 ‘OPEN OFFICE DAY’ 온라인 댓글 이벤트 참여하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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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년 1월 ‘기후변화 씨네톡’ 진행
지난 1월 17일 목요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2019년 첫 기후변화씨네톡이 진행되었습니다. 영화 ‘After winter, spring’은 미국의 여성 감독 Judith Lit가 6년간 프랑스 남서부 농촌마을에 거주하면서 거대한 산업농의 위협 속에서 변화에 적응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전통 농업방식을 지켜내려는 프랑스 농부들의 삶과 자연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참가자들과 영화소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2월 기후변화씨네톡도 어김없이 셋째 목요일에 찾아옵니다. 2월 21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기후변화씨네톡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관련 홍보물과 신청서는 추후 푸른아시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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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우진 몽골민족대학교 한국학과 교수와 피광우 해피투어 대표, 푸른아시아 사무실 방문
지난 1월 29일, 반가운 손님이 푸른아시아의 새로운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그 주인공은 정우진 몽골민족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님과 피광우 해피투어 대표님이셨는데요. 두 분은 예전 푸른아시아 몽골지부가 있던 건물의 이웃들이었습니다. 몽골에서의 인연이 한국에까지 이어진 셈인데요. 두 분께서는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님의 저서인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를 선물 받으시고 무척이나 좋아하셨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2019년 푸른아시아를 열렬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정기후원 신청까지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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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9년 몽골 파견단원들 대상으로 2주간 교육 진행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19년 몽골 파견단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기후변화, 사막화 및 국제개발 협력 이슈, 푸른아시아의 몽골 및 미얀마 사업의 이해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몽골로 파견될 이승욱•홍은주 단원은 2주간의 교육으로 인해 현장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실히 알았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습니다. 약 1년간 푸른아시아 몽골 파견단원으로서 몽골의 사막화방지와 지역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힘쓸 두 단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2019 몽골 파견단원 인터뷰 기사 보러가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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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푸른아시아 – 대한불교조계종 금선사 기후변화 대응 업무협약 체결
 

푸른아시아와 대한불교조계종 금선사가 31일 서울 종로구 소재 금선사 해행당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의 협업과 교류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공익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금번 협약의 체결로 푸른아시아와 금선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몽골․ 미얀마 숲 조성 및 금선사 공익템플스테이를 통한 회원 혜택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종교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상황에서 금선사와의 협약이 불교계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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