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에세이_4월_송지훈단원_사진 1

[2018몽골] 걸을수 있다는 거에 행복 – 송지훈 단원

두번째 이야기 – 발목 수술후 6주가 지났습니다 저는 발목 수술을 하고 난 뒤부터 골절인들의 블로그를 찾아보며 언제쯤 걸을수 있나 공감 하면서 몇일동안은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걷지 못한다는게 짜증이나고 병실에 계속 누워만 있어야 되는게 짜증나고 왜 넘어졌을까에 짜증이 나고 짜증만 나는 생활을 몇일 보내다가 병실생활에 익숙해지다 보니깐 간호사분들 하고도 친해지고 짜증나는 생각들이 사라졌습니다 병실생활 2주가 끝나고 통깁스를 하고 퇴원을 했습니다 벚꽃이 흐날리던날 퇴원을 해서 집에가면서 벚꽃구경도 하고 집에 도착해서 골절인들의 블로그에서 강추한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템을 장착하고 3주만에 씻는 기쁨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통깁스를 4주 해야되는데 회복속도를 보시고는 3주차에 깁스를 풀고 걷기연습을 하고다닌 결과 수술후 6주가 된 지금은 목발없이 걸어 다니고 계단도 오르락내리락 할수있을 정도 까지 회복했습니다 지금은 걸을수 있다는거에 감사함과 행복을 느끼면서 저를 기다리고 있는 몽골에 갈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원에세이_4월_송지훈단원_사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