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72-[단신] 2016년 11월 푸른아시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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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푸른아시아 후원회원님들

11월 첫 나무를 심어주신 첫 기부 회원님들, 그리고 2015년 11월부터 후원을 해주셔서 올해 벌써 후원 1주년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한 분 한 분 이름을 정성스레 써봅니다. 항상 푸른아시아에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11월 첫 나무를 심어주신 회원님>

이봉석, 송원영

 

<후원 1주년 생일을 맞으신 회원님>

안철홍, 박문섭, 기옥연, 최명화, 송종호, 최정진, 손우연

 

2.2016년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2016년 한해도 푸른아시아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아시아는 종이사용을 줄이기 위하여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을 따로 우편발송 하지 않습니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http://www.yesone.go.kr)를 통해 2017년 1월 15일부터 기부내역을 확인 및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단, 부득이하게 기부금영수증 및 기타 서류가 필요하신 경우는 사무실 (070-7865-6133 모금사업팀)로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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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몽골지부 업무평가회 열려

11월25일과 29일, 무려 이틀에 걸쳐 몽골지부의 2016년 업무평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평가회에서는 각 지역‧부‧팀별 업무평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더불어 지난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에코투어와 특별사업(KT&G복지재단 임농업교육센터 설립, K-water 지역공헌사업)에 대한 평가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또한 기대했던 것보다 더 열띤 토론의 장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바쁜 업무에 치어 미뤄두었던 논제들을 모두 꺼내어 의견을 나누다 보니 당초 25일 하루로 예정되어 있던 평가회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여 하루를 더 연장하는 에피소드가 있었을 정도였으니 그 열기가 어땠는지 조금은 상상이 되시나요? 치열했던 한해였던 만큼 더 객관적이고 냉정했던 평가의 시간을 거쳐 몽골지부는 이제 숨 돌릴 틈 없이 2017년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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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6‘ 세 번째 잔디워크숍(구 단원워크숍) 진행

2016년이 시작되고 10명의 새로운 단원들이 파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요. 벌써 단원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올해 마지막 워크숍을 진행할 만큼 시간이 훌쩍 흘렀습니다. 지난 11월2일이 바로 단원-활동가 워크숍 디데이였는데요. 단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꼈던 한 해의 사업을 정리하는 것과 더불어 몽골지부 겨울시즌의 꽃인 주민사업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워크숍에서 논의되었던 실천과제들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워크숍 종료 후에는 단원 모두 주민사업 준비를 위해 일주일간 울란바타르에 머물며 자료번역, 물건구입 등 담당활동가들과 함께 주민사업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필요한 물품을 대여하고 담당활동가를 만나기 위해 들르는 단원들 덕분에 오랜만에 사무실은 북적북적 활기가 넘쳤다는 후문입니다.

 

3.주민(겨울)사업 시작

11월은 여러모로 변화가 있는 시기였습니다. 먼저 기온이 영하30도를 밑돌며 뚝 떨어졌습니다. 현장에서 무럭무럭 자라던 나무들은 이제 겨울잠을 자기 시작했는데요. 나무들이 봄을 기다리는 동안 각 사업장의 주민들은 역량강화 및 수익사업을 위해 노력합니다. 이번 겨울에는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현장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사진촬영기법을 배우는 지역도 있고, 양모공예로 기념품을 만드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수집한 들꽃, 나뭇잎, 나뭇가지 등을 활용하여 예쁜 엽서를 제작하거나 사업장에서 재배하는 작물을 활용한 요리법을 배우는 등 조림사업장의 자원을 십분 활용하는 지역들도 있는데요. 공통적으로 한국어 기초교육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도 다양한 주민활동을 통해 바깥 날씨는 춥지만 주민들의 열정만큼은 식지 않는 겨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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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에코투어 인솔 자원봉사 3기 교육 시작

올해 에코투어 통역 및 진행보조로 활약했던 에코투어 인솔 자원봉사자 슈렝체첵, 벌러르통글락, 에르덴졸을 기억하시나요? 몽골의 청년이자 대학생인 이들은 2015년12월부터 약5개월간 진행된 푸른아시아 에코투어 인솔교육을 수료하고, 지난여름 사막화방지 활동을 위해 몽골에 방문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이들은 통역뿐만 아니라 에코투어 참가자들의 몽골친구이자 사막화방지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는데요. 이제 이 친구들의 뒤를 이어 함께할 에코투어 인솔자를 양성하기위한 ‘에코투어 인솔 자원봉사 3기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세 번째를 맞이하는 본 교육에는 5명의 몽골 대학생들이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유창한 한국어실력을 기반으로 기후변화와 사막화, 그리고 몽골의 사회‧경제‧문화‧환경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학습 후 에코투어를 통해 푸른아시아의 홍보대사가 될 이들의 소식, 기대해주세요.

 

5.바트호익, 빠른 회복경과 보여

한국에서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받고 돌아온 에르덴 하늘마을의 막내 바트호익의 건강이 하루가 다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주에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하늘마을로 돌아갔는데요. 편안하고 익숙한 집에서 더욱 행복해 보이는 바트호익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큰 고비를 넘긴 만큼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게 자랄 바트호익을 위해 계속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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