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69-[단신] 2016년 8월 푸른아시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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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단신

 

1. 제13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지난 8월 22일, 연일 폭염으로 인해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는 날!
“지구를 살리는 Green Park”라는 주제로 뜨거워지는 지구 온도를 낮추고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는 체험부스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푸른아시아 활동가들은 시청 앞 서울광장에 모였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의 사막화된 땅이 나와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지구를 살리는 일회용컵 풀장을 통해 일회용품 재활용 및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행동수칙을 제안하였습니다. 낮 최고기온 36도를 육박하는 뜨거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여를 해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푸른아시아 회원님들 또한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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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월 푸른아시아 후원회원님들

8월 첫 나무를 심어주신 첫 기부 회원님들, 그리고 2015년 8월부터 후원을 해주셔서 올해 벌써 후원 1주년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한분 한분 이름을 정성스레 써봅니다. 항상 푸른아시아에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8월 첫 나무를 심어주신 회원님>
김미경, 유명주, 이지성, 주인호, 한연숙, 한우경, 홍지혜, 황원기

 

<후원 1주년 생일을 맞으신 회원님>
구본희, 김병섭, 김춘범, 심경섭, 이동명, 이원명, 이호준, 전익추, 채호준

 

 

몽골지부단신

 

1. KT&G 상상발룬티어 첫 삽 뜨기

7월25일부터 2주간의 긴 시간에 걸쳐 KT&G 상상발룬티어 봉사단이 몽골을 방문했습니다. 50여명의 봉사단은 몽골대학생 15명과 함께 KT&G복지재단 몽골 임농업교육센터 부지에서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첫 삽을 떴는데요. 교육센터를 더욱 푸르게 해줄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친환경 화장실 건축, 공원 내 벤치 만들기 등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교육센터가 조성되는 지역의 학교를 방문하여 지역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미니운동회 등을 진행했는데요. 아직 교육센터를 설립하기 전이었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임농업교육센터에 대해 매우 큰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KT&G 상상발룬티어의 첫 삽이 주민자립을 장기적으로 지원하고 임농업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위한 KT&G와 푸른아시아의 노력을 지역주민들에게 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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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T&G 백복인 사장 [KT&G복지재단 몽골 임농업교육센터] 건립 현장방문

지난 8월24일 KT&G 백복인 사장은 [KT&G복지재단 몽골 임농업교육센터] 건립 사업을 진행 중인 몽골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업보고회에 참석한 백복인 사장은 (사)푸른아시아 관계자들에게 “17년동안 몽골에서 사막화방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푸른아시아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면 좋겠고, 이번 사업이 세상을 바꾸지는 못하겠지만 그 변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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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water 다신칠링 지역공헌활동

K-water의 다신칠링 지역공헌활동이 8월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본 봉사단은 수자원고갈과 오염으로 인해 식수 및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던 다신칠링 솜(군)에 새로운 관정을 조성해주었는데요. 더불어 지역 내 낙후된 학교기숙사 리모델링과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봉사활동을 비롯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국-몽골의 음식을 나누며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K-water 봉사단은 다신칠링에서의 1차 활동을 무사히 마쳤고 9월22일부터 아르갈란트에서 진행되는 2차 활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4. 오비맥주 대학생봉사단 방문

오비맥주 대학생봉사단이 지난 2014년 활동을 시작으로 세 번째 몽골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푸른아시아 대학생기자단과 함께 활동했는데요. 에르덴 조림사업장의 주민들과 사막화방지를 통한 주민자립의 경과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바가노르 조림사업장 인근 광산 견학을 통해 개발과 보존이라는 대립되는 가치를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에르덴 ‘카스희망의 숲’을 통해 몽골 사막화방지에 지속적으로 힘을 더하는 오비맥주와 대학생봉사단의 이야기는 향후 푸른아시아 에코투어 블로그(http://blog.naver.com/greenasianet/220199543631)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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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하우스 수익금 일부 후원약정

몽골 여행과 봉사활동 등이 각광 받기 시작하며 몽골에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가 생겼는데요. J하우스도 최근 운영을 시작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푸른아시아에서는 에코투어 참가자들의 숙박 장소로 J하우스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지난 8월17일, J하우스는 푸른아시아의 사막화방지 사업에 공감하고 그 목적을 함께 이루기 위해 전체 수익의 1%를 매년 기부한다는 내용의 후원 약정을 맺었습니다. 몽골 현지주민과 정부의 협조뿐만 아니라 몽골에서 활동하는 한인업체들의 참여로 사막화방지 사업이 보다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J하우스를 시작으로 사막화방지 사업에 대한 한인업체의 많은 관심과 후원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6. 서울자원봉사센터 협력사업부 및 대외협력팀 관계자 방문

서울자원봉사센터 협력사업부 이기백부장과 대외협력팀 임재범대리가 푸른아시아와 함께했습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몽골의 현지 NGO들과 미팅을 통해 향후 서울자원봉사센터가 협력 또는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몽골 시민단체의 노력을 확인하는 것이 그 주요 내용이었는데요. 관계자들은 1992년부터 몽골에서 활동한 몽골시민사회교육센터와의 간담회를 비롯하여 몽골 청년의 날 포럼 등에 참석하며 기후변화와 사막화에 대응하기위한 몽골 현지의 움직임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에 크게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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