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61-[단신] 2015년 12월 푸른아시아 소식

 

1. 12월 24~28일(3박5일) 미얀마지역에서 5명의 청심국제 중,고등학생, 에코투어 진행

이번 에코투어는 미얀마 지역의 국내 학생들로는 첫 번째 진행된 에코투어라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에코투어의 특징은 사막화방지 자원활동을 포함하여 떼야마을에서 진행된 푸른아시아 국제개발협력 사업인 지속가능한발전 마을만들기 사업을 견학하고 공부하는 ‘Study Tour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2015년 11월 치러진 미얀마 총선을 통해 새로운 민간정권을 창출한 아웅산 수지여사가 이끄는 제1야당(NLD)의 대변인이자 바순다운지역 의장이신 쪼운나 의장을 통해 ’미얀마의 정치 경제적 상황과 국제개발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와 토론도 진행하고 미얀마 KOICA 지소를 방문하여 미얀마에서 진행되는 KOICA 사업의 특성을 소개받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 호주의 명상가 찰리 호그씨와의 만남

2016년 신년을 맞아 호주의 명상가 찰리 호그씨(Mr. Charles Hogg, Vice President of Brahma Kumaris Australia)와 푸른아시아의 활동, 인간의 내적환경과 우리를 둘러싼 환경의 조화, 영성과 기후변화 등에 관해 말씀을 듣고 나누었습니다.

3. 2015년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2015년 한해도 푸른아시아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아시아는 종이사용을 줄이기 위하여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을 따로 발송해 드리지 않습니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http://www.yesone.go.kr)를 통해 2016년 1월 15일부터 기부내역을 확인 및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단, 부득이하게 기부금영수증 및 기타 서류가 필요하신 경우는 사무실 (02-711-6675, 기획경영국)로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4. 12월 푸른아시아 후원회원님들

12월 첫 나무를 심어주신 첫 기부 회원님들, 그리고 2014년 12월부터 후원을 해주셔서 올해 벌써 후원 1주년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한분 한분 이름 석자 정성스레 써봅니다. 항상 푸른아시아에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12월 첫 나무를 심어주신 분들…>

박문섭 최명화 송종호 이도경

<후원 1주년 생일을 맞으신 분들…>

서상문 신장군 이언배 신정섭 오기 조광현 정종명 박세복 김민철 최장섭 김동호 예재경 전동수 김채균 김경수 채영철 최용정 조아라 이상곤 문해근 이원일

1. 4차 단원워크숍 및 몽골지부 송년회 열려

2015년을 마무리하는 송년모임으로 분주한 12월입니다. 몽골지부에서도 한 해를 돌아보고 그동안 열심히 일한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활동가와 단원들이 모두 모여 서로에게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고 정성으로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이번 송년모임은 네 번째 단원워크숍과 연계하여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원워크숍에서 소개된 각 지역 주민사업의 경과는 큰 감동으로 전해졌는데요. 주민들이 시간과 정성을 모아 수공예 작품을 만들거나 교육용 게르를 재정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사례를 공유했고, 한국어교육 등 교육사업이 진행되는 곳에서는 배움에 대한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욕구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조림을 잠시 쉬는 추운 겨울에도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은 단원활동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큰 보람 중 하나입니다.

2. 동절기 주민사업 소식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주민사업 중, 바양노르 조림사업장 주민들과 김한나단원이 힘을 모아 제작한 환경엽서를 소개합니다. 주민들의 그림실력과 디자인센스가 예사롭지 않은데요. 현장에서 직접 모은 들꽃과 나뭇잎 압화를 활용한 작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내내 주민들이 너무 즐거워했을 뿐만 아니라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욕심도 대단했다는 후문입니다. 본 엽서는 2016년 에코투어에 참가한 봉사자들이 조림현장에서 직접 작성하여 한국으로 보낼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입니다.

3. 에코투어 인솔 자원봉사자 2기 교육 시작

2015년 여름, 현장을 분주히 오가며 한국에서 방문한 에코투어 팀과 함께 몽골 사막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막화방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했던 몽골의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에코투어 인솔 자원봉사자입니다. 이들은 200여명이 넘는 한국의 참가자들에게 에코투어의 감동을 전했는데요. 지난 12월4일에는 앞으로 에코투어를 인솔할 자원봉사자 2기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교육에는 에르카(의학대학교 5학년), 벌러르통글락(만다흐대학교 4학년), 슈렝체첵(만다흐대학교 4학년)이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국어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몽골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특별했는데요. 열정 가득한 세 청년과 함께하는 2016년의 에코투어 또한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