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52-[단신] 2015년 3월 푸른아시아 소식

 

1. 2015 푸른아시아 해외봉사단원 출국

지난해 단체의 신사를 거쳐 선발. 교육을 마친 9명의 봉사단원들이 3월 모두 출국 하였습니다.
작년 2014년도에 이어 미얀마, 몽골에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실 오은화, 이호준 단원!
새싹처럼 파릇파릇한 만큼 지구를 푸르게 가꾸어 줄 신규 봉사단원 김윤미, 김한나, 김한솔, 박세영, 이누리,이보람, 최유정 단원! 기후변화에서 안전한 아시아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발 빠르게 그리고 더 깊게 활동할 단원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몸 건강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

2. 새로운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단체 사무실에 새로운 식구가 왔습니다. 푸른아시아 본부 기획경영국에서 함께하게 된 신효선 간사 인데요.
푸른아시아 비전과 함께 더 멋진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3. 활동가 몽골 지부 파견

지난 3월 21일, 푸른아시아 몽골 기후변화. 사막화방지 사업을 위하여 2명의 활동가(최현숙 사무차장, 원영민 단원)가 파견되었습니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한국에서 기후변화의 최전선인 몽골로 가신 두 활동가들에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

 

1. 몽골 지부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그동안 푸른아시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기후변화를 비롯하여 환경위기에 대한 정보, 푸른아시아의 활동 소식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이와 더불어 몽골지부 페이스북 페이지도 개설되었습니다. 앞으로 몽골지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페이지를 통해 사막화방지를 위한 현장의 노력과 각 조림사업장의 소식을 더욱 빠르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eenasia.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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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5 단원 입국 및 현지적응교육

봉사의 사전적 의미는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씀’입니다. 지난3월4일, 사막화 방지를 위해 ‘힘을 바쳐 애쓸’ 2015년 자원봉사단원이 입국했는데요. 이들은 각 조림사업장으로 파견되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자립과 마을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바양노르로 파견되는 김윤미, 김한나 단원 / 다신칠링으로 파견되는 이누리 단원 / 에르덴으로 파견되는 김한솔, 최유정 단원 / 돈드고비로 파견되는 박세영, 이보람 단원 / 어기노르로 파견되는 이호준 단원까지 총 8명의 단원들은 한 달간의 현지적응교육을 이수 중인데요. 결코 짧지 않은 1년이란 시간을 푸른아시아와 함께하며 우리 단원들이 얼마나 성장할지, 그리고 이들의 노력 가운데 몽골이 얼마나 푸르러질지 기대가 됩니다.

 

3. 2015 지역별 주민채용설명회 열려

겨울잠 자던 나무가 깨어나기 전에 조림사업 준비를 해야겠죠?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별 주민채용설명회의 시즌이 왔습니다. 3월 한 달간, 바양노르-다신칠링-돈드고비-에르덴-바가노르 5개 사업장에서 주민설명회 및 채용이 진행되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푸른아시아의 기본이해와 조림?양묘 계획, 또한 주민직원규정에 대한 지부에서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지역별 주민팀장님들이 각 지역의 영농 및 주민자체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4. 에르덴 공동기금회의 설립 총회 열려

3월 3일, 에르덴 공동기금회의 설립총회가 열렸습니다. 그간 에르덴에는 영농, 유실수 판매금 그리고 작년부터는 조림사업장 방문객을 상대로 한 식당 운영을 통한 수익금들, 주민직원들이 매달 조금씩 낸 회비들을 차곡차곡 모은 공동기금이 있었는데요. 이는 주민들이 급한 일이 있을 때 대출기금으로 사용되곤 했습니다. 이 공동기금을, 본격적으로 원칙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겨울간 주민들 간 공동기금운영위원회를 세우고 공동기금규정도 만들 었었는데요. 그 준비를 토대로 이번 총회를 통해 에르덴 하늘마을 주민들을 회원으로 하는 공동기금회의를 설립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공동기금회의의 논의를 거쳐 공동기금의 사용 및 주민분배의 방향이 결정될 겁니다. 이 중요한 발판을 토대로 에르덴 주민들이 자립의 길을 꾸준히 달려나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5. 로트투므르 다신칠링 솜장에게 푸른아시아 감사패 전달

3월 17일, 볼강아이막 다신칠링솜청 회의실에서 로트투무르 다신칠링솜장에게 푸른아시아의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감사패는 지난 1월, 푸른아시아 ‘후원의 밤’에서 수여되었던 것인데요. 그동안 직접 전달할 기회를 찾던 중 다신칠링 주민직원 교육 및 선발을 위한 자리를 빌려 전달하였습니다. 로트투므르솜장은 감사패를 받은 후, 푸른아시아와 다신칠링솜의 굳건한 협력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6. 황사 취재

이례적인 겨울황사와 심각한 미세먼지 때문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였죠? 이 황사의 발원지를 취재하기 위해 JTBC와 경향신문에서 몽골을 방문했습니다. 각 취재팀의 여정에 푸른아시아가 동행하여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몽골 사막화의 심각성과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기후변화가 인간의 삶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요즘,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때입니다.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152157185&code=610102&s_code=am002

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152156195&code=610102&s_code=am002

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152156105&code=610102&s_code=am002

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162158045&code=610102&s_code=am002

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200600195&code=610102&s_code=am002

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200600205&code=610102&s_code=am002

 

[JTBC]

http://news.jtbc.joins.com/html/395/NB10818395.html

 

7. 지부 인사

지부에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되신 최현숙 사무차장님, 원영민 시설관리팀장님인데요. 앞으로 최차장님께서는 지부 사무 총괄을, 원팀장님께서는 시설 관리 총괄을 해주실 겁니다. 또한 작년 5월부터 출산휴가를 가졌던 수혜팀장님도 건강히 복귀하였습니다. 더불어 지난 2월에는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던 앵흐마 대외협력팀장님과 총무팀의 새식구 어뜨너대리님이 푸른아시아와 함께하기 시작했는데요. 든든한 새식구들이 몽골에, 그리고 푸른아시아에서 순조롭게 적응해나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