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52-[Climate Change Report] 지구온난화는 도덕(moral)의 문제인가?

Is Global Warming a Moral Issue?

? March 23, 2015

지구온난화는 도덕(moral)의 문제인가?

 

미래세대를 위하여 지구를 보호할 도덕적 책임이 우리에게 있을까? 몇몇 사람들은 “당연하다”라고 답할 것이지만, 많은 미국인에게 기후변화는 아직 도덕적 문제로는 비춰지지 않고 있다. 

워싱턴대학교 철학자인 스티브 가디너는 이러한 현상의 부분적 원인으로 탄소배출의 상당부분이 단기적 편익, 값싼 에너지와 식량 추구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지적한다.  

가디너: “하지만 배출로 인한 온전한(full) 영향은 굉장히 장기에 걸쳐서 일어난다. 이로 인한 상당 부분의 영향, 특히 극심하며 심지어 재앙에 가까운 영향들은 현재의 우리에게는 아직 현실화되지는 않았다. 그 영향력은 곧바로 미래로 즉, 미래세대에게 가해질 것이다.” 

이러한 관측은 ‘옳음(fairness)’와 ‘정의’에 대해 상당히 어려운 질문을 제기한다. 역설적이게 그런 이유로 몇몇의 사람에게는 기후변화의 윤리학을 더 쉽게 간과할 수 있게도 한다. 

가디너: “우리가 현재의 삶을 지속하면서 이에 대한 비용을 미래세대에 전가한다면, 우리가 잊고 싶은 사실 하나는 분명하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일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는 누구에게도 도덕적으로 변명할 여지가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가디너는 제안한다. 우리가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학?경제?정치적인 이유로만 머물러서는 안되며, 기후변화의 도덕?윤리적 문제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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