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48-[단신] 2014년 11월 푸른아시아 소식

 

1. 2014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창립총회 및 기념포럼 참여

푸른아시아는 11월 19일 오전 9시, 2014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창립총회 및 기념포럼(GSEF) ‘사회적경제와 환경’ 세션 연사로 참여하였습니다. 푸른아시아의 ‘몽골의 지속가능한 지역개발과 사막화방지 활동‘에 대해 국제사업국장이 영어로 소개했습니다. 사회적경제와 환경에 관심 있는 전 세계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3세계의 지역개발에 사회적경제를 도입한 푸른아시아의 모델을 관심 있게 지켜봤으며 지속가능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2. 2014 공익활동가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종료

11월 26일, 푸른아시아가 서울시NPO지원센터의 ‘2014 공익활동가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야심차게 기획했던 [공익활동가에게 참 좋을 ‘아닌 밤중에 인포그래픽’] 강의가 4회 교육을 끝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이수동 소장(브이랩인포그래픽연구소), 송정수 대표(인포그래픽웍스) 등 전문가의 이론 및 실습 강의는 물론, 푸른아시아 활동가를 포함한 약 30여 단체의 실무활동가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의로의 푸른아시아 인포그래픽. 기대해주세요 🙂

 

3. 한국동서발전, 푸른아시아에 환경기부금 기탁

지난 11월 12일, 한국동서발전 일산열병합발전처(처장 김치완) 직원들이 푸른아시아를 방문해주셨습니다.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아시아를 함께 만들기 위해 먼저 푸른아시아의 문을 두드려 주시고, 환경기부금까지 기탁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4. 2015 푸른아시아 해외봉사단원 선발 진행

지난 11월, 기후변화, 사막화 방지 및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해 (사)푸른아시아와 1년간 함께 할 해외봉사단원을 선발하였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선뜻 지원해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회원님들께서 해외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인재들에게 응원의 말씀과 함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5. 회원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안내

2014년도 7월부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신규 회원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금지됨을 안내한 바 있습니다. 다만, ① 본 단체는 공익법인으로서 기부금을 수령한 단체가 사업연도 중에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한 경우 「소득세법 및 법인세법」에 따라 ‘기부금영수증 발급명세서’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할 의무가 있으며, ② 개인(또는 단체, 기업) 연말정산 세제혜택을 위한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위해서 주민등록번호 수집 동의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이에 회원님들께 2014년도 한 해 동안 기부해 주신 금액에 대한 세제혜택을 위해,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신 회원님들께서는 단체에 연락을 주셔서 주민등록번호를 별도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4년도 이전 주민등록번호를 제출에 동의 하신 회원님들의 경우에는 추가로 제출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1. 2014 푸른아시아 하반기 주민지도자교육 열려

11월 19~21일의 2박 3일간, 푸른아시아의 조림사업장이 있는 바양노르에서 2014 하반기 주민지도자교육이 열렸습니다. 푸른아시아 5개 지역 주민팀장님들과 단원님들, 그리고 지부 활동가들까지 총 26명이 바양노르 푸른아시아 게르도서관에 모였습니다.

교육은 총 3번의 강의, 3번의 토론, 2번의 지역별 발표로 이뤄졌습니다. 주민팀장님들은 총 3번의 강의 – 지부장님의 ‘지도자의 자세’ 강의, 담딘 고문님의 ‘협동조합의 이해와 구성’ 강의, 사무국장님의 ‘2015 푸른아시아 기조’강의 ?를 듣고, 바람직한 지도자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 자기 지역에서 협동조합의 가능성에 대해, 또 조림사업장의 공통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를 열정적으로 토론해보았습니다. 교육은 쉬지 않고 이어져서, 밤에는 지역별로 모여 2014년 사업을 평가하고 2015년 사업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중간에 쉬는 시간도 별로 없는 빡빡한 교육이었지만 주민팀장님들은 내내 빛나는 집중력을, 또 웃음의 여유를 잃지 않으셨답니다. 푸른아시아 조림사업장을 책임지는 지도자다우시죠?

<푸른아시아 2014 우수조림사업장으로 에르덴 조림사업장이 시상하고 있습니다.>

교육시에는 올해의 우수직원 시상도 있었는데요. 2014 우수경비원으로는, 항상 성실하게 경비원 업무에 임하시는, 특히 올해, 바양노르 영농팀의 몇 해간 골칫거리이던 수박도둑을 잡는 공로를 세우신 바양노르 니마 경비원님이 선정됐고요. 2014 우수 주민팀장으로는, 혼자서도 신생조림사업장을 투명하게, 원칙을 가지고, 주민들과 잘 소통하며 이끌어나가고 계신 다신칠링 어윤치멕 팀장님이 시상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2014 우수조림사업장은 에르덴 조림사업장이 선정됐는데요. 에르덴 조림사업장은 올해 앙카, 바인나 두 주민팀장님들의 자발적인 주도와 적극적 소통 아래 직접 조림지의 흙을 벽돌로 찍어 저장고를 만드는 등 많은 변화를 이끌어내어 다른 사업장의 모범이 되셨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주민팀장님들이 세운 2015 사업계획은 각 지역에서 소통을 통해 조정되어, 푸른아시아 5개 지역 내년 사업의 기초가 될 겁니다. 푸른아시아의 비전 ? 사막화 방지와 주민자립 ?을 현장의 주민들과 만들어나가시는 주민팀장님들께 응원 부탁드립니다. 

 

2. 제 3차 단원워크숍 진행

주민지도자교육이 있기 바로 전날인 11월 18일, 2014년의 조림사업이 모두 종료된 후 현장에서 활약하던 단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느덧 세 번째 단원워크숍이 진행된 현장입니다. 이번 단원워크숍은 올 한해의 조림사업을 돌아보고 자체적으로 평가하는 시간, 현재 진행하고 있는 주민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더 발전된 조림사업을 위해 제시한 다양한 제안들을 통해 단원들이 조림사업을 마무리하며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현장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주민사업에 집중하는 겨울 시기 또한 이 에너지를 그대로 이어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3. 한경아카데미 미니 다큐멘터리 촬영팀, 고양의 숲 취재팀 방문

지난 10월31일, 한국경제에서 운영하는 한경아카데미에서 몽골 사막화와 관련하여 미니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기위해 돈드고비와 에르덴 조림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 또한 같은 일정으로 동아일보에서 고양의 숲 취재를 위해 돈드고비를 방문했는데요. 두 팀은 각각 촬영, 취재를 위해 조림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들을 만나며 (사)푸른아시아의 노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운 날씨 때문인지 더욱 척박해 보이는 사막화지역을 돌아보는 가운데 몽골의 사막화가 얼마나 빠르고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는데요. 두 팀의 촬영 및 취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와 사막화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저지하기위한 (사)푸른아시아의 노력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고양의 숲 관련 기사는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황사의 발원지를 찾아서] 초원 사라지는 몽골의 희망 ‘고양의 숲’ – 11/11(월)

http://news.donga.com/3/all/20141111/67812260/2

[황사의 발원지를 찾아서] “황사 없애는 해법은?” 몽골의 석학에게 물음 – 11/12(화)

http://news.donga.com/3/all/20141111/678159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