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47-[단신] 2014년 10월 푸른아시아 소식

 

1. 2015 해외봉사단원 모집

기후변화, 사막화 방지 및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해 (사)푸른아시아와 함께 할 해외봉사단원을 모집합니다. 이번 봉사단원은 2015년도 2월부터 1년간 몽골, 미얀마 내 (사)푸른아시아 사막화 방지사업 소재지 및 현지지부 사무소로 파견될 예정입니다.
원서접수기간은 10월 27일 ~ 11월 14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greenasia.kr/community/notice/view/68231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회원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안내

2014년도 7월부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신규 회원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금지됨을 안내한 바 있습니다. 다만, ① 본 단체는 공익법인으로서 기부금을 수령한 단체가 사업연도 중에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한 경우 「소득세법 및 법인세법」에 따라 ‘기부금영수증 발급명세서’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할 의무가 있으며, ② 개인(또는 단체, 기업) 연말정산 세제혜택을 위한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위해서 주민등록번호 수집 동의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이에 회원님들께 2014년도 한 해 동안 기부해 주신 금액에 대한 세제혜택을 위해,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신 회원님들께서는 단체에 연락을 주셔서 주민등록번호를 별도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4년도 이전 주민등록번호를 제출에 동의 하신 회원님들의 경우에는 추가로 제출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1. 다신칠링/바양노르/에르덴 사업장 2014년도 조림사업 종료

몽골에는 이른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벌써 첫눈도 왔습니다. 각 조림사업장에서도 겨울을 보낼 준비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신칠링, 바양노르에서는 10월10일에, 에르덴은 10월22일에 각각 올해의 조림사업을 종료했습니다. 특히 다신칠링과 바양노르에서는 한 해 동안 고생한 주민직원들이 모두 모여 평가회를 진행하며 2014년 조림사업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민들 스스로 잘된 것과 부족했던 것들을 평가, 반성하며 더 나은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몽골의 사막화를 막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위해 올해도 열심히 나무를 심고 가꿔온 모든 주민들과 단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 KTV <희망로드, 세계로 – 사랑과 희망을 심는 몽골의 녹색 전사들> 방영

한국에서도 바양노르, 에르덴 조림사업장의 주민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10월1일, KTV국민방송 ‘희망로드, 세계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푸른아시아의 조림사업장과 주민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현장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더 알려질 수 있다는 기대로 주민들과 단원들 모두 즐겁게 촬영에 동참했다는 후문입니다. 그 반가운 모습은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ktv.go.kr/program/contents.jsp?method=detail&cid=492183&pcode=PG2140008D

   

3. KCOC [재몽골 한인NGO협의회] 역량강화워크숍

10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몽골에서 활동하는 한국NGO의 활동가 및 단원들을 위한 역량강화워크숍에 (사)푸른아시아도 함께했습니다. 이날 워크숍은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김영식사무국장님과 가톨릭대학교 라준영교수님의 사회적 경제 및 사회적 기업에 대한 강의를 비롯하여, 몽골 현지에서의 안전한 생활을 책임질 안전교육, 지난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는 평가회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알찬 강의뿐만 아니라 각 사업장에 흩어져있어 평소 잘 만날 수 없던 동료단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특히 푸른아시아 단원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4. 바가노르 주민직원 자녀 대상 한국어교실 운영

바가노르에 파견된 백미래단원이 주민직원 자녀들 중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2회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한글을 읽고 쓰는 것부터 문법, 회화 등 한국어 전반의 기초적인 내용을 배우고 있습니다. 백미래단원에 의하면 학생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실력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수업을 시작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이미 읽기 능력이 초급 수준을 뛰어 넘었고, 한국어로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그동안 배움의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5. 지부 인사

지부에 새로운 가족이 한 분 들어오셨습니다. 바로 사업부의 어뜨너간사님입니다. 어뜨너간사님은 이제 갓 대학교를 졸업한 사회새내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학부에서 산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앞으로 전공을 살려 양묘와 영농분야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3개월간의 인턴기간을 잘 보내고 오랫동안 (사)푸른아시아와 함께 비전을 향해 일할 수 있도록, 소중한 활동가의 시작을 함께 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