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몽골] 처음 나와보는 외국이란 – 이규희 단원

어찌 어찌하다 흘러왔어요!

인생에서 무언가를 선택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많은 도전과 희망을 위한 밑거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경험해보지 못한 두려움을 이기고 생활 한다는게 군생활 이후로는 처음이라 쉬운 일들은 아니었습니다.

많은 걱정과 관심 속에서 첫 발을 내딛은 몽골, 징기스칸의 나라, 세계의 절반을 정복한 몽골의 현재를 세계가 환경의 중심에서 바라보는 나라! 몽골이 왜 이리 환경에서 중요한가? 이런 이야기는 다음으로 넘기고 우선 몽골에서 느낀점을 이야기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브흐”는 몽골의 전통 씨름입니다. 나의 감정을 사로잡은 전통, 그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몽골에 대하여 정보를 수집 하던 차에 알게된 브흐.
한국의 씨름과는 다른 어떤 유목민의 정신이 숨어있는것 같습니다.
먼저 영화로 접한 몽골의 씨름은, 부족장의 권유로 시작이 되는데 그것은 마치 강자에 대항하는 약자의 몸부림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합 이후에 승복의 표현과 인정하는 모습, 그리고 그 순간 철저한 나와 상대와의 결투의 모습에서 몽골의 전통과 정신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 몽골이란 나라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 몽골이 나에게 어떤 생각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