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36-[단신] 2013년 11월 푸른아시아 소식

 

 1. 연극배우 김용선, 푸른아시아의 새로운 얼굴로

11월 4일, 푸른아시아 사무실에서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푸른아시아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푸른아시아의 세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된 연극배우 ‘김용선’씨는 본인의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푸른아시아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열심히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푸른아시아와 함께 활발한 활동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2. 겨울의 시작과 함께 한 35회 카페콘서트

 

2013년 11월 21일, 대학로 모차르트 갤러리 카페에서는 35번째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한국필립모리스 후원)가 열렸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고재광 기획관리국장의 안내로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진 1부 Green Talk 시간에는 푸른아시아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취임하신 배우 김용선님께서 ‘Lemon’이라는 주제로 말씀해주시며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뒤이어 진행된 카페콘서트에는 이 계절에 어울리는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바리톤 박흥우님의 목소리와 피아니스트 강준우님의 연주로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시간 가까운 열정적인 무대로 달궈진 콘서트는 이 계절의 차가운 공기를 뜨겁게 만들어주었고 관객들은 박수로 응답하였습니다.
36번째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는 12월 19일에 열립니다. 공연을 관람하시는 것만으로도 지구 환경을 살리는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3. (인천) 안산초·공촌초 어린이 환경연극 “우리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공연

 11월에는 어린이 환경연극이 2개 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1월 6일(수)에는 인천 안산초등학교에서 21-22회가, 11월 14일(목)에는 인천 공촌초등학교에서 23-24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안산초등학교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선도학교’로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위해 8명의 어린이배우들과 함께 준비하고 1-4학년 500여명 아이들에게 환경연극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공촌초등학교는 ‘녹색성장 정책추진학교’로 다양한 환경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했으며 6명의 어린이배우들이 준비하고, 1-4학년 330여명 아이들에게 환경연극을 보여주었습니다. 12월 13일(금)에는 인천 초은초등학교에서 공연이 예정되어있으며, 3학년 7명의 어린이배우들과 매주 목요일마다 연극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환경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초등학교 선생님은 (사)푸른아시아로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02-711-6675) 어린이 환경연극 우리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는 푸른아시아의 후원으로 열리며 무료로 진행됩니다.

4. 2014 푸른아시아 해외파견단원 선발 진행

 (사)푸른아시아에서는 지난 11월, 기후변화 · 사막화 방지 및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주민공동체)을 만들기 위해 몽골/미얀마에서 1년간 함께 할 해외파견단원을 선발하였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선뜻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푸른아시아와 함께하는 모든 회원님들께서 해외파견단원으로 선발될 인재들에게 응원의 말씀과 함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5. 명지대에서 열린 그린페스티벌 (사)푸른아시아 참가

– 무관심해보이는 젊은 세대들의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의지 확인

 

지난 11월 6일(수)~7일(목) 명지대학교에서 열린 그린페스티벌에 (사)푸른아시아가 참석해 미리세대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명지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막화방지기금 기부, 텀블러 사용 등 관심을 이끌어내고 더불어 푸른아시아가 사막화방지사업을 하고 있는 몽골지역과 사업에 대한 효과,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진지한 질문에 대한 토론도 짤막하게 이어졌다. 이 날 ▶텀블러 사용하기 운동, ▶사막화 방지사업 사진전시, ▶사막화 퇴치 팔찌와 텀블러 판매를 통한 사막화방지기금 마련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사막화 퇴치 팔찌와 텀플러를 가져오는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무료 커피가 인기있었다.

6. Let's KoMong!

– 한-몽 교류 네트워크, 자원봉사의 첫발을 내딛다.

 

11월 23일, 한-몽 교류 네트워크 '레츠코몽(Let's KoMong)의 첫 번째 모임이 서울 동대문 몽골타운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 몽골인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녹색홍보대사(Green Asia Keepers)가 모인 가운데 향후 일정에 대하여 논의 하던 중 국제환경문제를 대응하기 위한 자원활동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한편 몽골의 사막화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몽골 유학생들은 관련 이슈에 대하여 먼저 본인들이 학습해야겠다는 의견을 모아 실천활동 전 환경스터디를 선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2주 후인 12월 6일에 첫번째 환경 스터디 모임이 시작될 예정이다.

7. Green Asia Keepers 홈커밍데이 초청

 

아시아를 푸르게 지키기 위한 대학생녹색홍보대사 Green Asia Keepers가 벌써 5기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1기부터 5기까지 이어온 GAK 의 열정을 한자리에 모으고자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GAK 5기 보고회 및 홈커밍데이가 12월 21일, 서울 종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GAK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11월의 푸른아시아 조림지를 구별하는 방법

9월에 첫눈이 시작해 조금씩 눈이 잦아져, 몽골의 초원은 어느덧 설원으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에 반듯하게 잿빛과 흰빛이 나눠진 것 보이시죠? 여기는 에르덴인데요. 푸른아시아 조림지 울타리를 기준으로 왼쪽은 조림지, 오른쪽은 조림지 바깥입니다. 조림지에 난 무성한 풀들이 눈을 덮었네요. 그냥 지나가도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푸른아시아 조림지인지 알아보실 수 있어요!

2. 바가노르에 푸른아시아 홍보공간 운영

푸른아시아 5개 조림사업장 중 하나가 위치한 바가노르구는 탄광으로 유명한 도시인데요. 이 바가노르에 유일한 카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에 가시면 푸른아시아의 사진과 홍보자료들과, 그리고 푸른아시아 단원들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기존 운영되던 바가노르 직업전문학교의 카페에서 푸른아시아의 공정희 & 김현진 단원이 적극적으로 자원 활동을 하고 있는 건데요. 카페를 이쁘게 꾸며놓고 음료를 제조하고 서빙하는 데에 더해서, 바가노르에서의 푸른아시아 사업을 소개하는 게시물과 사진을 손수 제작하여 전시해놓았답니다.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푸른아시아를 알아가는 기회, 여러분도 한 번 향유해보시겠어요? ^^

3. 지부 직원 공동식사 운영

요새, 매일 오전 12시쯤 되면 푸른아시아 사무실의 압력밥솥에서는 밥짓는 증기가 퓌시~~~!!!! 올라옵니다. 그날의 식사당번인 직원이 야채를 써는 소리도 똑똑똑똑 들리고요. 올해 9월부터 지부 직원들은 한 달에 일정액을 모으고 요일마다 식사/설거지당번을 정해 매일의 점심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몸에도 좋고, 맛도 있고(그런데 가끔은…아.아닙니다..), 정도 넘치고 있습니다. 다만 갈수록 화려해지는 식단 탓에 식사 당번들이 일주일 전부터 메뉴 고민에 머리를 싸안는다는 후문이..

4. 에르덴 화장실 구경하시겠어요?

겨울에 에르덴에 오시면 푸른아시아 단원들이 주민들과 꾸며놓은 예쁜 화장실을 이용하실 수 있고요. 또 운이 좋으면 단원들이 주민팀장님들과 현재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주민교육 풍경을 살짝 엿보실 수도 있어요. 현재 준비 중인 에르덴 주민교육 소식은 다음 달 뉴스레터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1. 미얀마지부, 미얀마 대표 기관·NGO와 협약 맺어

 

푸른아시아는 푸른아시아 미얀마지부 설립을 위한 등록절차가 미얀마 행정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미얀마의 기관 및 NGO들과 협력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10월 18일에는 NLD CDC(National League Democracy Capacity Development Center), Farmer Dream과 협약을 맺고 11월 1일에는 FREDA(Forest Resource Environment and Conservation)와 협약을 맺은데 이어 19일에는 Myanmar Climate Change Watch(MCCW), Myanmar Motion Picture Organization(MMPO)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푸른아시아 미얀마지부는 미얀마의 산림전문가 우 옹(U Ohn), 도우 데웨딴신(Daw Dae Wai Thant Sin), 기상학자 툰루윈 박사(Dr. Tun Lwin), 환경운동가 고 민죠(Ko Myint Zaw), 영화배우(Grace Swe Zin Htaik), 언론인 아웅삔레(Aung Pin Lel), 시인 마웅세인윈(Maung Sein Win), 작가 쥬(Juu) 등을 미얀마지부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습니다.
한편 푸른아시아 미얀마지부의 지부 등록증은 12월 중순, 미얀마 내무부 INGO 등록 심의위원회를 거쳐 발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푸른아시아의 2013년 활동을 응원합니다.

 

푸른아시아는 [해피빈]에서 모금 활동을 지원중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