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35-[단신] 2013년 10월 푸른아시아 소식

1. 주말마다 들꽃 사진 찍는 푸른아시아 한승국(60) 위원 [2013.10.18 조선일보]

“전국 돌며 찍은 꽃 사진, 달력에 담았죠”
30년 넘게 일해 온 홍보 전문가… 우리 야생화 400종 찍고 또 찍어
벗들에게 귀가 선물용 꽃 사주고 매주 1000명에게 꽃 메일 보내
소박하고 향기로운 들꽃이 좋아 철마다 다른 얼굴, 마음도 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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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 인류가 나무 열 그루씩 심으면 기후 변화 막을 수 있습니다 [2013.10.21 조선일보]

지난 8월 28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푸른아시아 사무실을 찾았다. 푸른아시아 창립멤버인 오기출 사무총장은 낮 최고 온도가 31℃인 푹푹 찌는 폭염에도 에어컨을 틀지 않은 채 근무하고 있었다. 사무실에서 일회용 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오 총장은 기자에게도 푸른아시아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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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AK, 2013 나눔대축제 캠페인 활동 진행

10월 5-6일 양일간 ‘2013 나눔대축제’가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보건복지부와 나눔국민운동본부의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푸른아시아 상근자와 Green Asia Keepers가 함께 씨드페이퍼와 재활용 용기를 이용한 화분 만들기, 몽골체험활동 사진전, GAK 사막화 사진 컴페티션, 몽골의상 체험 등의 활동 및 푸른아시아 활동 소개 등의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나눔대축제는 일생 생활 속 나눔의 장기적 실천 유도 및 정착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정부와 기업, NGO, NPO들의 캠페인 부스 진행 이외에도 라디오 공개방송 및 마라톤, 전시회, 퍼포먼스 등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풍부하여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2. 코엑스 2013 친환경대전 참가
2013년 10월 29일(화)부터 11월 1일(금)까지 총 4일에 거쳐 삼성동 COEX에서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경제신문’ 주관 하에 2013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열렸습니다. 친환경대전은 국내 최초 최고의 친환경 생활, 친환경산업 종합 박람회로서, 친환경 상품 보급 및 환경산업 육성을 위해 진행되는 박람회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른아시아의 사업소개 및 2014년도 단원활동 및 에코투어, 환경연극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3. 행복을 만드는 작은 기쁨의 시작, 34번째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

2013년 10월 17일, 대학로 모차르트 갤러리 카페에서는 34번째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한국필립모리스 후원)가 열렸습니다. 1부 Green Talk는 ‘The 3As of Awesome이라는 주제로 일상 속의 기쁨의 순간에 대해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푸른아시아 역시 후원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현장에서 많은 기쁨과 나아가 작은 기적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2부 Concert에서는 인디밴드 ‘레드로우’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부담’, ‘노란오도바이’ 등 레드로우 특유의 편안함과 중독성있는 공연으로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습니다.
11월 21일, 서른 다섯번 째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가 열립니다. 공연을 관람하시는 것만으로도 지구 환경을 살리는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4. (김포) 사우초등학교 어린이 환경연극 “우리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공연


어린이 환경연극 19-20회가 10월 18일(금) 김포 사우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사우초등학교 ‘글사랑도서관’의 독서의 달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되었는데요. 환경도서전시·환경그림대회·환경퍼즐대회 등 우리 주변 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활동을 연계해서, 사우초등학교 아이들이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도 더욱 커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1월에는 인천지역 2개 학교에서 공연이 진행됩니다. 11월 6일(수)은 안산초등학교, 11월 14일(목)에는 공촌초등학교 아이들과 만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환경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초등학교 선생님은 (사)푸른아시아로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02-711-6675) 어린이 환경연극 우리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는 푸른아시아의 후원으로 열리며 무료로 진행됩니다.

1. 조림사업 마무리

몽골에서는 초원이 간간히 눈에 덮이기 시작하는 10월입니다. 현장에서는 조림사업을 마무리하고 쌓인 눈으로 묘목을 덮어주기도 하고, 관수 파이프를 정리하고 조림물품들을 창고에 차곡차곡 보관하며 겨울 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말 바가노르에서 조림사업 종료 첫 스타트를 끊은 뒤, 10월에는 바양노르, 돈드고비, 에르덴에서 조림사업 마무리가 완료되고, 다신칠링에서도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2013년 푸른아시아에서 몽골 각 지역에 심은 6만여 그루의 묘목들이 옆의 선배 나무들과 함께 첫 겨울을 잘 나기를, 마음 보태주세요. 

2. 조림지 실측조사 진행

푸른아시아 조림지를 보다 정밀하고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실측조사가 있었습니다! 실측조사팀은 10월 중순 일주일간, 푸른아시아의 바가노르, 바양노르, 돈드고비, 에르덴 그리고 다신칠링 신규 조림지까지, 총 주행거리 2만km에 달하는 장거리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이 기간 동안 실측한 GPS 지표를 토대로 현장 단원과 실무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겨울 간 통일된 조림지 도면을 만들 계획입니다.   

3. 매주 대학생교육모임

매주 금요일마다 푸른아시아 사무실을 찾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8월 푸른아시아 대학생 녹색홍보대사 Green Asia Keepers와 몽골 에코투어를 함께 하며 조림지 자원활동, 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경험했던 몽골 GAK 학생들과, 이번에 푸른아시아와 인천시가 함께 나무를 심었던 울란바타르시의 후레대학교에서 온 학생들이 푸른아시아에서 환경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받기 위해 오는 것인데요. 열 명 남짓한 인원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아주 큽니다. 묘목처럼 파릇파릇하게 커갈 열정들을 지켜봐주세요.

4. 10월 단원 모임

10월 26일 토요일, 2013 푸른아시아 단원들이 한 차례 울란바타르에 모여 중간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원들은 이제 지역 조림사업을 마무리하고, 일주일 휴식기를 가지고 지역에서의 겨울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됩니다. 조림사업이 일찍 끝난 바가노르에서는 이미 푸른아시아 홍보 관련 사업에 착수했고요. 봄, 여름, 가을을 보내고 이제 겨울 앞에 선 자랑스러운 단원들의 목소리는 ‘몽골에서 온 편지’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푸른아시아의 2013년 활동을 응원합니다.

 

푸른아시아는 [해피빈]에서 모금 활동을 지원중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