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9-[2012년 12월 푸른아시아 소식] Green Asia Network 동정

1. 2013년 푸른아시아 후원의 밤 준비


다가오는 1월 17일 목요일 저녁 7시,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에 위치한 가톨릭청년회관 5층 ‘니콜라오홀’에서 푸른아시아 후원의 밤이 열립니다. 올해 후원의 밤은 몽골 사막화지역 주민자립돕기를 위하여 ‘4살 게릴체첵의 고향, 하늘마을 자립의 꿈을 키워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몽골의 기후변화와 사막화로 환경난민이 된 몽골주민들이 모여 숲을 가꾸고, 생태회복을 꿈꾸며 지속가능한 삶의 모델을 만들어가는 에르덴의 ‘하늘마을’. 이곳에 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공방(공동일터)과 아이들의 놀이방을 만들기 위해 건축기금 5천만원을 모금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손봉호 이사장님의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두 가지 과제”라는 Special Talk도 준비하고 있으니, 즐거고 넓은 마음으로 푸른아시아 후원의밤에 찾아주세요!

2. 2012년도 기부금 연말정산 안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종이사용을 줄이기 위하여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확인서를 따로 발송해 드리지 않습니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http://www.yesone.go.kr)를 통해 2013년 1월 15일부터 후원내역을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기부금 확인서는 푸른아시아 사무실(02-711-6675, 이해림 간사)로 요청하시는 분에 한하여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연말정산관련 2011년과 변경된 사항을 확인하시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2012 연말정산안내 바로가기>

3. 2013년 파견단원 선발 및 OT


푸른아시아는 2007년부터 매년 몽골 사업 현장에 국제개발협력과 선진 리더로서의 열정이 있는 분들을 교육하여 1년 동안 파견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도 푸른아시아 사업 현장을 책임질 자랑스러운 파견단원 7분(공정희, 김현진, 박준성, 백민주, 이지영, 황규태, 황기쁨)을 선발했습니다. 지난 12.22(토)과 1.5(토)에는 2차례의 OT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의 어색함은 공동의 꿈을 가졌다는 공통분모로 금새 사라졌습니다. 1년간 진행될 몽골 사업이야기도 듣고, 제일 중요한 몽골어 공부는 벌써 시작했습니다. 2013년 파견단원 화이팅!!

4. 어린이 환경연극 9-12회차 공연 진행


지난 8월, 처음 시작한 어린이 환경연극 “우리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공연이 부천 부흥초등학교(12.13(목), 2회)와 양주 만송초등학교(12.20(목), 2회)에서 2012년 마지막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각 315명, 360명의 초등학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고, 직접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방법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2년 총 2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어린이 환경연극을 관람했습니다.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환경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으신 학교 관계자 분은 (사)푸른아시아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02-711-6675). 환경연극 “우리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는 푸른아시아의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5. 오비맥주, 몽골 ‘희망의 숲’ 만들기에 앞장서…


12월 18일,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사내 캠페인 ‘만원의 행복’을 통해 적립한 성금 1000만원을 몽골 사막화 방지 후원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푸른아시아를 방문해 전달했습니다.
이어서 1월 3일에는 사내 희망나눔 캠페인으로 장롱 속 묵은 옷가지를 기부하는 행사를 갖고, 기부된 340여 벌의 의류를 몽골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푸른아시아를 통해 기부했습니다.2011년부터는 사내 봉사단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몽골에 방문하여, 사막화방지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 바로가기1>
<언론 보도 바로가기2>

6. 본부 워크숍


2012년 사업을 돌아보고 2013년 사업을 계획하는 본부 워크숍을 12.14(금)~15(토)에 축령산자연휴양림에서 가졌습니다. 매년 회의실에서 진행하던 워크숍이 답답하여, 이번에는 야외로 갔는데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폭설로 밖에 나간 시간은 1시간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박2일동안 본부 실무자들이 함께 밥 해먹고, 게임도 하며 좀 더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7. 크리스마스의 고요한 밤 같았던 24번째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


2012년 12월 20일, 대학로 카페 모차르트에서 한국 필립모리스사의 후원의로 24번째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가 열렸습니다.
1부 Green Talk에서는 노벨수상자, 나무들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여사가 들려주는 “벌새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우리 지구를 위해 나는 어떤 벌새가 될 수 있을까요? 새해를 준비하며 새로운 다짐을 적어보있습니다.
2부 Concert에서는 기타 안형수 님, 아코디언의 알렉스 님의 연주로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가족과 친구와 오붓하게 보내는 연말, 모두 행복하셨지요?
다음 공연은 1월 푸른아시아 후원의 밤이 끝나고 2월 20일, 열립니다.
새해의 시작을 따듯한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에서 함께 하시는 건 어떨까요?

1. 에르덴 전문학교 환경교육


12월 20일, 푸른아시아 조림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에르덴 솜의 전문학교에서 푸른아시아의 특별한 환경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전문학교의 학생들에게 환경 문제와 나무를 심는 법, 자원봉사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는 동안 학생들은 많은 질문을 쏟아내고, 환경을 위한 다짐을 나눴습니다. 나무 심는 일에 대해서 특히 관심이 높아, 강의 중 푸른아시아 조림지별 사진에 크게 감탄하고 많은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2.바양노르, 에르덴 주민 대상 한국어교육 진행


11월로 푸른아시아 조림지 주민직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을 때, 한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높게 나왔습니다. 물론 푸른아시아 조림지에서의 공식 소통은 몽골어로 이루어지지만, 주민들의 희망에 따라 주민들이 푸른아시아 한국인 파견단원 및 에코투어 참가자들과 가벼운 인사 정도는 나눌 수 있도록, 12월 중순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주민들 대상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을 통해 푸른아시아 주민들은 한국어 기초 100단어, 100문장을 익힐 예정입니다.

3.G-SAVER 배포


몽골에서는 굿쉐어링이라는 사회적 기업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G-SAVER라는, 난로(의 열을 보전해주는 축열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난로는 몽골 게르나 목조가옥의 주된 난방 수단이 되지요. 이번에 특별히 굿쉐어링에서 몽골에서 활동하는 NGO에게 G-SAVER를 지원해주어, 푸른아시아에서도 이를 지원받아 주민들에 배포하였습니다. 경비원들, 팀장과 부팀장들, 공용 게르, 하늘마을 주민들 게르 등 푸른아시아의 4개 조림지에 32개의 G-SAVER가 배포 및 설치되어, 주민들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며 따뜻한 겨울을 지킬 겁니다.

4. 지부 상근자 연말 워크샵 진행


2012 달려온 지부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지부 워크샵을 12월 27일부터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워크샵은 울란바타르에서 100km 정도 떨어진 몽골비사 캠프장에서 진행되었고요. 조직운영과 지도력에 대한 공부로 시작된 워크샵은 상근자들의 한 해 업무 정리로, 그리고 단란한 저녁 식사로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작은 송별회도 진행이 되었어요. 몽골 지부에서 5년간 근무하며 지부의 든든한 기둥으로 역할했던 세케 사업팀장이 보다 깊은 환경 공부를 위해 한국으로 유학을 떠납니다. 많이 배우면서, 더 큰 의미에서 푸른아시아를 만드는 데 함께 할 세케팀장의 앞길에 같이 파이팅 해주시길 바랍니다.

– 4살 게릴체첵의 고향, 하늘마을 자립의 꿈을 키워주세요 –

게릴체첵과 친구들에게 놀이방을 선물해주세요
푸른아시아는 ☞ [해피빈]에서 모금 활동을 진행중입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