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8-[2012년 11월 푸른아시아 소식] Green Asia Network 동정

1. 제1회 푸른아시아 몽골에코투어 에세이 공모전 개최


2012년도 중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모두 605명이 에코투어에 참여하였습니다. 몽골에서 이루어지는 국제환경 자원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바를 잘 표현해 준 에세이들을 모아 <제1회 푸른아시아 몽골에코투어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총8명의 수상자들이 선정되었으며, 지난 11월 15일(목) 카페콘서트 1부 시간에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수상작들은 홈페이지 ‘희망이야기’를 통해 소개하며, ‘2013 푸른아시아 에코투어 가이드북’에 실려 많은 분들께 홍보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2006년부터 몽골에코투어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춘천 전인자람학교(대안학교)는 그 동안의 활동을 인정받아 ‘사막화 방지 지킴이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벌써부터 2013년 몽골에코투어 에세이가 기다려집니다.

2. 인천 초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환경 연극 7.8회차 공연 진행

11월 8일, 인천 초은초등학교 소강당에서는 푸른아시아가 후원하는 어린이 환경연극 “우리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공연이 열렸습니다. 10시, 11시 두 번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약 220명의 학생들이관람을 하였는데요.
에너지연구학교이기도한 초은초등학교에서는 환경연극 관람에 맞춰 1학년생들이 ‘지구에게 보내는 편지와 에·너·지 삼행시를 썼다고 합니다.열정적인 선생님과 학생들로 후끈 달아올랐던 시간이었습니다. 환경 연극 ‘우리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는 공연이 열리는 해당 학교의 학생 구성원들이 직접 연습하고 참여함으로써 한층 더 의미있고 친근하게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해 메세지를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환경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으신 학교 관계자 분은 (사)푸른아시아로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02-711-6675)환경 연극 ‘우리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는 푸른아시아의 후원으로 열리며 무료로 진행됩니다.

3.귀로 듣는 영화, 보는 음악 – 23번째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


11월 17일, 한국필립모리스 후원으로 진행되는 23번째 푸른아시아 멋진 영화 한 편을 음악으로 선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1부 Green Talk에서는 ‘기억이 추억되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푸른아시아 스태프가 직접 줍고 말린 낙엽 위에 올 가을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하나를 남겨보는 작업을 함께 하며 기억을 추억으로 근사하게 탈바꿈시키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2부 Concert에서는 지난 일본 영화 ‘내일의 기억’이라는 영화의 흐름을 따라 영상을 보며 음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트리오 에스떼스의 연주로 영화를 감상해 보는 특별한 시간이었는데요, 주인공의 깊은 고뇌와 슬픔이 와닿던 시간이었습니다.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둔 12월 20일에 가까운 분과 훈훈한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 어떠세요? 스물 네번째 푸른아시아 카페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문의 부탁드립니다.

6. 2013년도 몽골 파견단원 선발

푸른아시아 현장의 새로운 에너지가 되어줄 2013년도 몽골 파견단원들이 엄격한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과하여 선발되었습니다.공정희, 김현진, 박은혜, 박준성, 백민주, 황규태 총 6명의 단원이 최종 합격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앞으로 이 분들과 함께 만들어갈 좀 더 푸른 아시아를 기대해봅니다.

1. 바양노르/에르덴 주민 직원 회식


한 해 조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축하하는 회식이 바양노르와 에르덴에서 있었습니다. 10월 바양노르 사업장 회식에 이어, 11월에는 에르덴 하늘마을 주민들이 울란바타르로 특별한 나들이를 나오셨습니다. 하늘마을 주민들은 올해 함께 한 파견단원들, 담당 지부 상근자와 함께 점심 회식에 이어 몽골 지부 사무실과 수흐바타르 광장을 방문하는 등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2. 1. 지역설문조사 진행


푸른아시아의 전조림지에서 주민직원들과 지역학교/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올해 푸른아시아 조림사업을 평가해보고, 겨울 사업 및 차년도 사업 시에 주민들과 지역학교/기관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는데요. 한국어교육을 받고 싶다, 양묘 교육을 더 받고 싶다 등 겨울교육에 관한, 그리고 조림사업 세부에 관한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또 지역의 요구를 담아내기 위한 노력을 당장 올 겨울부터 하겠습니다. ^^

3. 뉴스레터 제작 배포


푸른아시아의 올해 사업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뉴스레터가 오랜 기간 준비를 거쳐 드디어 발행되었습니다. 푸른아시아 조림 사업, 에코투어, 푸른아시아 조림지 지역 소개, 인터뷰와 기고 등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 뉴스레터 3000부는 울란바타르 곳곳에, 그리고 각 지역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4. 마이클럽 후원의 밤 참석


몽골 환경동아리 마이클럽, 벌써 6년째, 푸른아시아 조림지에 1-2주에 한 번씩 나와서 나무를 심고 물을 주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푸른아시아 조림에 톡톡한 공을 세우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이 친구들이 후원의 밤 겸하여 단체 오페라를 관람하는 데 푸른아시아도 초대해서, 푸른아시아 지부 상근자들과, 마이클럽과 협력했던 파견단원들도 함께 가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를 봤습니다.

5. 몽골의 휴일

11월에 한국에는 휴일이 없었지만, 몽골에는 휴일이 2차례나 있었습니다. 21일은 지방선거날이었고, 14일은 칭기스칸 탄신일로, ‘몽골 자부심의 날’이라고 불립니다. 원래 공휴일이었던 11월 26일 독립기념일 대신 올해부터는 이날에 쉬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 푸른아시아 후원금(2012)-

동아시아 사막화 방지를 위해 몽골에 나무를 심는 (사)푸른아시아의 활동을 응원해 주세요!!
푸른아시아는 ☞ [해피빈]에서 모금 활동을 진행중입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