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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사막화방지협약(UNCCD), 환경친화적으로 진행

UN사막화방지협약(UNCCD), 환경친화적으로 진행
– 제9차 당사국 총회는 환경중립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임
 
나날이 커져가는 기후변화의 위협에 대응하여, 몇 개의 UN 기구들, 국제 조직들, 국가단위의 조직들은 다양한 회의와 조직운영을 하면서 발생하는 지구온난화가스(GHG) 배출양을 추정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지구온난화가스를 통제하고 상쇄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런 취지로 UNCCD 사무국과 아르헨티나 환경부도 제 9차 당사국총회에서 기후중립(Climate neutral)을 지킬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총회과정에서 발생한 온난화가스를 상쇄하기 위한 지원금을 제공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탄소저감을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이 시도는 UN의 기후중립전략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UN이 위임한 것을 고려해서 사무국과 개최국은 사실상 UN의 환경경영그룹(EMG)이 만든 조항보다 더 진일보한 조치들을 현재 취하고 있다. 현재 UNCCD 사무국과 아르헨티나 환경부는 이번 탄소상쇄조치를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로 연결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구체적으로 토지퇴화 저감과 생물다양성보존이 필요한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기후중립(climate neutrality)보다 사실상 환경중립(environmental neutrality)을 채택하고 있는데 리우환경회의가 채택했던 지역의제 협약사항을 활용하고 있다.

당사국 2개국은 UN 스탭들과 개발도상국들의 참가자들에 의해 발생되는 배출가스를 상쇄하는 데에 협력한다고 동의했다. 국제기구와 시민사회, 기업의 대표들을 포함한 다른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탄소상쇄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UNCCD 사무국과 아르헨티나 정부에게 배당된 탄소상쇄양을 보충하는데 함께 참여하도록 권유받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수입은 아르헨티나에 있는 두 곳의 현장프로젝트(산티아고델에스에 있는 재조림프로젝트, 라푸나에 있는 태양열 난방기구 개발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 제공될 것이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토지퇴화와 산림벌채, 사막화 문제를 다루는 프로젝트이다.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방법론으로 산출할 것인데, 항공여행을 하면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배출량과 총회기간동안 발생한 국지적인 배출량을 포함하고 있다. 이 배출량을 상쇄하는 데 요구되는 기여분은 위의 두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로 발생한 탄소를 제거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얼마인가에 따라 계산되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시스템(인터넷을 통한 계산 시스템)은 여러분에게 이름과 비행출발지(최종 목적지로 가는데 필요한 경유지도 포함)와 여러분의 여행기간을 기입하도록 요청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 시스템은 여러분에게 여행기간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체류기간동안의 총 주행거리, 전체 발생 이산화탄소량과 이를 상쇄하기 위해 얼마의 기부금이 필요한지 계산해 줄 것이다.
여러분은 안전한 신용카드시스템을 통해 여러분의 기여분을 해결할 수도 있다. 그러면 자발적으로 기여했다는 것을 인증하는 인증서를 발급받게 된다.

물론 사전에 여러분의 배출가스를 상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COP 9의 개최지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을 때 이를 해결할 수도 있다. 같은 시스템을 이용하게 될 것인데, 우리 스탭들이 도와줄 것이다.

여러분이 COP 9에 참여하면서 발생시킨 지구온난화가스 배출을 상쇄시키고,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푸르게 하는 환경 중립을 향한 노력에 동참해 달라.

원문은 http://www.unccd.int/registration/menu.php 에서 확인 가능함.

(번역: 사무총장 오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