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_200903_11

3월호 – 푸른아시아 소식

 
■ 동아시아 사막화, 황사 방지를 위한 『은총의 숲』조성 협약식

 푸른아시아는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운동단체로서 환경 보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3월 18일 청파교회(용산구 소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몽골 사막화와 황사방지를 위한 『은총의 숲』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조림 기금을, 푸른아시아는 조림지 설계 및 조림작업과 사후관리를 맡게 되는 은총의 숲은 푸른아시아 바양노르 조림장에 2만4천750 제곱미터(㎡)에 조성되며 방풍림과 과실수 2천5백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오기출 사무총장은 “아직 사막화에 관심을 가진 그룹이 적은 상황에서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활동은 선구자적 역할이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오총장은 “몽골에 나무를 심으면 3년간은 자라지 않고 뿌리만 내린다. 그 후 나무가 자라는 것은 사람이 ‘나무를 살려야겠다’고 마음을 갖느냐에 달렸다. 나무도 키우고 사람도 바꾸는 일을 함께하자”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양재성 사무총장은 몽골에서 심각하게 진행되는 사막화는 우리나라에 황사로 영향을 줄 뿐 아니라 그 지역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새로운 선교적 관점에서 몽골 나무심기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동아시아 사막화, 황사 방지 10년 활동보고서』발간

 푸른아시아는 1998년 한국휴먼네트워크 시절부터 추진해 온 동아시아 사막화, 황사방지 조림사업을 중간 평가하고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하여 그동안의 활동 내역을 정리한 『푸른아시아. 동아시아 사막화, 황사 방지 10년 활동보고서』를 3월 20일자로 발간하였습니다. ‘푸른아시아의 푸른이야기’, ‘언론에 비친 푸른아시아’ 등으로 구성된 활동보고서는 푸른아시아가 동아시아 사막화, 황사 방지를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푸른아시아 회원 및 협력 단체에 배포될 예정이며, 궁금한 점이나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김용재 홍보팀장(02-711-1460)에게 문의 바랍니다

■ 푸른아시아 홈페이지 개편

 올 초 시민정보미디어센터에서 푸른아시아로 명칭을 변경함에 따라 홈페이지(www.simin.org)를 개편 중에 있습니다. 이번 홈페이지에서는 기존의 단체홍보 사이트 이미지에서 벗어나, 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였습니다. 조속한 시일 안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개설

 푸른아시아에서는 ‘사막화’라는 지구위기정보를 보다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고 동참을 유도하고자 포털사이트 ‘네이버 해피빈’에 모금함을 개설하고 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