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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호 – 몽골지부 소식

 
■ 2009년 몽골 지부 활동가 소개

 올푸른아시아 몽골지부가 09년 몽골정부종합청사에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고, 새로운 푸른아시아 활동가들과 함께 힘차게 시작합니다. 올해는 기존의 몽골지부 사무소와 더불어 바양노르 조림장 및 바가노르 조림장과 새로 시작될 만달고비 지역 등 3곳에 사무소를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각 사무소에 활동가를 파견, 상주토록 하여 각 조림장별 맞춤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부 활동가도 기존의 4명에서 8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기존의 이재권 전문위원(바양노르 조림장 총괄 매니저) 및 세케 간사(바가노르 조림장 담당)와 함께 김성은 간사(바가노르 조림장 담당), 윤석진 간사(바양노르 조림장 담당), 한승재 전문위원(만달고비 조림장 담당), 최수민 간사(교육 및 홍보 담당), 바이라 간사(총괄 운영 지원), 애기 간사(성긴 조림장 담당) 등 총 8명의 지부 활동가가 사막화 지역 최일선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첨병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수민 간사는 “한국을 대표하여 사막화방지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이 아닌 동아시아를 아우를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회원님들과의 푸른아시아의 여러 활동 과정에서 이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반가운 인사와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몽골지부 박은희 간사 귀국

동아시아 사막화, 황사 방지를 위해 열심히 활동했던 박은희 간사가 4월 1일, 1년 동안의 푸른아시아 몽골지부 활동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낯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림투어 지원,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체계 구축 등 몽골지부의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한 박은희 간사는 “국제적 마인드를 가지고 몽골인들과 함께 푸른 지구를 만드는 꿈을 꾸고, 그것을 현실로 옮기는 일은 행복했었다.”며, “한국에 돌아가면 몽골의 상황과 국제연대의 필요성에 대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고향 인천에서 환경운동을 펼치겠다.”고 귀국인사를 대신했습니다.

■ 양묘업체 양묘현황 조사

 2009년 조림사업의 첫번째 작업으로 양묘업체 조사로 진행하였습니다.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올란바타르시, 투브아이막, 셀렝게아이막, 볼강아이막에 있는 양묘업체를 조사하였습니다. 총 15곳으로 ‘푸른도시(Nogoon khot)’, ‘몽골여성농민회(монголын фермер эмэгтэйч??дийн холбоо)’, ‘오토짐(AUTOJIM)’ 등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몽골 양묘업체의 재배와 관리 방법 등을 알 수 있었으며, 2009년에는 좋은 묘목을 공급받게 되어 조림장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 자연환경관광부 장관 면담

 3월 24일 푸른아시아 윤전우 정책실장이 몽골자연환경관광부 깐스흐 장관과 자연환경관광부실에서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푸른아시아와 몽골자연환경관광부 간 ‘몽골 사막화?황사 방지사업 협약서’를 체결하기로 합의하고, 추후 진행되는 사업에 대해 상호간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