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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호 – 푸른아시아 소식

 
■ 2009년 몽골 파견 자원활동가 교육 실시

 올 한해 푸른아시아 회원들을 대신하여 사막화 현장에서 황사바람을 헤치며 푸른 꿈을 실천하실 5명의 몽골 파견 자원활동가에 대한 기초교육 프로그램이 2월 한달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교육은 몽골시민들과의 지속적 교류를 위한 몽골어교육과 더불어 사막화 방지 활동에 대한 기초 이론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교육을 이수한 최수민 활동가는 “처음 막연한 감정으로 시작했던 봉사가 교육을 통해 내 자신과 후세를 위한 책임감으로 다가왔다.”며 “한국을 대표하여 사막화방지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이 아닌 동아시아를 아울릴 수 있는 활동을 하고싶다.” 교육 소감을 밝혔습니다. 금번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자원 활동가 5명은 3월 3일 몽골 현지로 파견될 예정입니다.

 

■ KOICA 협력사업 확정

2006년도부터 실시해 온 동아시아의 황사발생지역에 있어서의 새로운 지역개발 모델 제시를 위한 몽골 바양노르 군(郡)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 사업에 대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3차년도 지원 사업이 확정되었습니다. 올해는 기존 조림장관리와 더불어 총 면적 20ha에 느릅나무 등 2만그루를 식재하고 관리를 위한 새로운 우물시설 1곳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숲관리와 지역발전을 위해 조림장 내 지역 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농경작 시범지역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 만달고비 조림장 조성

 지난 10년간의 몽골 사막화 방지 경험을 토대로 푸른아시아가 새로운 조림지 개척에 나섭니다. 바가노르, 바양노르, 성긴 등 몽골 중부 사막화 지역에서 보다 사막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몽골 남부 돈드고비아이막 만달고비지역에 5Ha, 5,000그루 규모의 사막화 방지 모델 조림장을 경기도 고양시와 손을 잡고 올해 조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