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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호 – 푸른아시아 소식

 
■사막화,황사방지 사업 11주년 및 (사)푸른아시아 창립 1주년 기념 후원의 밤

 1월 15일 저녁 7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2009 푸른아시아 후원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설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김동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사장 등 내빈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사들의 모듬북 공연으로 힘차게 문을 연 금번 행사에서 손봉호 푸른아시아 이사장은 “과거 11년간의 활동을 기반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2009년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 며 인사말을 대신하였습니다.
이어 몽골사막화 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온 ‘인천환경원탁회의’, ‘(주)대한항공’, ‘김광섭님(하남시청 주민생활지원과 과장)‘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고, 2008년 활동보고 및 2009년 활동계획이 영상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이 밖에 재한몽골학교 학생의 몽골전통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푸른아시아 몽골지부 2008 송년회

 12월 26일 푸른아시아 몽골지부에서는 올 한해 푸른아시아를 중심으로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 불강아이막 바양노르 솜, 울란바타르시 성긴구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에 참가했던 자원활동가 및 관계자 20여명이 모여 송년회를 진행했습니다. 2008년 활동 영상을 보며 활동의 성과를 평가하고, 새롭게 시작될 2009년을 기약했습니다.
바양노르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사란토야 바양노르 학교장은 “푸른아시아로 인해 바양노르 학생들이 나무를 키우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바양노르학교도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힘을 다할 것이다.”며, 한 해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2004년부터 바가노르 환경담당 공무원으로 행복의 숲 조성사업을 이끌어온 바이랴휴씨는 “해를 거듭할수록 앞을 내다보는 눈이 더 넓어지는 것 같다.”며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환경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민대상 환경교육을 진행할 것이다. 진정 바가노르 주민이 심고, 아끼고, 가꾸며 바가노르 주민의 숲으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2009년의 활동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네차례 이상 바양노르 조림장에서 자원활동에 참여한 몽골 대학생 환경동아리 ‘MY CLUB’의 지도교수인 세르다름교수(몽골과학기술대학교 역사학과)는 “2007년에 MY CLUB이란 환경동아리를 만들었다. 푸른아시아와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고, 올해보다 내년에 더 잘하기를 원한다. 여러분 집 마당에 나무를 심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하세요~ 나무를 함께 심어줄 200여명 대학생 친구들이 있다.”며 몽골의 미래세대인 젊은이들의 활발한 참여를 약속하였습니다.
푸른아시아는 2009년도에도 한?몽 시민들과 함께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푸른아시아 몽골지부 사무실 이전

 1월 5일, 푸른아시아 몽골지부 사무실이 몽골 자연환경관광부의 지원으로 몽골정부청사의 대외협력기구(kocia, jaica 등) 사무실들이 입실해 있는 4층 406호로 이전하였습니다. 기존 사무실보다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2009년에는 몽골정부와 좀 더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원해 봅니다.

 

■푸른아시아 로고 발표

 지난해 7월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활동을 시작한 푸른아시아의 얼굴이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이번 작업에는 최창근 디자이너(UCTLife 실장)가 기획과 제작을 맡아주셨습니다. 이번 로고는 푸른아시아를 상징하는 Green과 Hope를 하트와 나뭇잎을 모티브로 하여 국제NGO로써 활동하기에 적합한 디자인을 사용하였습니다. 새로운 얼굴로 새롭게 다가가는 푸른아시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 몽골자원활동가 선발

 지난해 3명의 자원봉사자를 몽골에 파견했던 푸른아시아가 2009년 자원봉사자를 선발하였습니다. 이번 파견은 KOICA 지원 3명, 자체 파견 2명, 총5명을 선발하였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김성은, 최수민, 윤석진(전 춘전전인자람학교 교사), 한승재(농학박사, 전 농업과학기술원 연구원)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파견되어 바양노르 조림장을 담당하였던 이재권 전문위원은 올해도 몽골 최일선에서 봉사할 예정입니다. 황사바람이 몰아치는 몽골 초원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릴 자원봉사자들에게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푸른아시아 인사이동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푸른아시아 상근자 직책에 변동이 있어 공지합니다. 2009년 1월 4일자로 그동안 푸른아시아 조림사업을 담당했던 윤전우 정책팀장이 정책실장으로 승진하였고 이와 더불어 몽골지부 총괄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푸른아시아 로고 발표

 2009년을 시작하면서 푸른아시아에 새로운 식구들이 활동하게 되어 소개드립니다. 2008년부터 반상근으로 푸른아시아 연구사업에 참여하였던 이승지 연구원이 2009년 1월 4일자로 상근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YMCA전국연맹에서 청소년활동을 해왔던 윤지윤 청소년지도사가 간사직으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윤지윤 간사는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푸른아시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큰 포부를 밝혔습니다.

■2008년 푸른아시아 후원금 연말정산 내역서 발송

 2008년 한해동안 푸른아시아에 후원해주신 내역을 정리하여 2008년 12월 23일에 우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받지 못하신 회원님들께서는 황정인 총괄팀장(02-711-6675)에게 문의 바랍니다.